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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공부의 최종목적지.

이승현 2019.11.07 00:12 조회 수 : 89

이 공부하면서

여러 상황에 

과정에만

매몰되어


왜 공부하는지?


공부해서

어떻게

될려고 하는지


공부의

최종목적이

무엇인지?


나는

종종 까먹는다.

 

아니

아예

그런

개념없이 

공부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깨달음

깨달아서

깨어 있어서


뭐 할려고 하는지.

모르고 하는 것 같다.


수행한다며

깨달음.

깨어있음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부모나

형제들에게

아내한테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는

봄님들에게 


대하는 

내 태도는


누구는

바뀌었다고

하지만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다.


이번

아버지가

응급실에 가게된 상황을 맞이하여 

내 밑천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부모를

원망하고


부모를 

꾸짖고


마음에

안드는

동생에게

야단치고


아내에게

알량한

월급을

갖다준다는

명목으로

깔아 뭉게려 하고


선생님과

다른 봄님들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에고의

자존심


나를

알아주길 바라며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듯이


나의

자존심을

내세우며


약점을 잡고

잘 못을 지적하고

성을 

내노라면


머리에

뭔가가

가려지고

어질어질하다.


그래도 

예전보다

조금

달라진 점은


예전에는

그렇게

화내고

신경질을

부려도

무의식적으로

하기에


바로

데미지를

받아도

무명중생으로


자기에게

그리하면

바로

아픔으로 오는 줄도 

모르고

캄캄 했다고 하면


지금은

감이

조금은 생겼는지


부모, 형제,

남을 씹고 욕하면


내 뺨을

내가

때리듯


얼얼할

정도가

느껴지는 것

뿐으로


아직

내가

나를

상하게 하는 짓을


에고로

자존심을

세우며 

유심본위로 사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그 고통이

확연하지

않으니 


그 짓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공부의

최종목적지.


서울(soul)

창덕궁(昌德宮)

인정전(仁政殿)


사나운 동물성

거짓의 귀신성

허물을 벗고


두뇌가 

개벽되어


유심의 얼아가


무심, 

무아로


어른, 

어르신으로


정신이

개벽되어


천지만물을 품는

어질 인(仁)

사람으로

거듭나


천지만물,

우주만유을 품는


상대가

아닌

절대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큰 덕이 있는

대덕군자(大德君子)로

거듭나야


자유, 평화, 행복

할 수 있음을



남에게

성질을 내지만

내 성질에

내가 다치고

내 에고에

내가 다치는


자해의 짓임을

진정  

깨달아

안하게

되어야


진정

행복 할 수

있음도


아직도

제대로

깨닫지도

못하는 나다.


선생님과

차 안에서

공부의 목적에

대하여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다시 한번


공부의

최종 목적


창덕궁, 인정전의 뜻을


대덕군자를

세겨본다.


세상공부

하는 것 처럼


이 공부가

지식으로

경험으로

기술(skill)로

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내가

이고(ego)

내 자존심으로 살면


얼마나 괴로운지

깨어 있어

철저히

깨달아야 함을



알량한

꼼수로는

통하지

않음을.


내 자신의

두뇌가

가슴이

하단전이

개벽되야

한다는


선생님 말씀을

다시 한 번 

세겨본다.  


내 자신이

상황상황마다. 

껀껀히


참으로

침묵하기가

어려운

나를 본다.


밖으로 

말은 안했다고

하더라도


침묵할 수 있는

돌아봄

구심력

힘이 모자라


속으로 

생각으로 

짖어대기 

일수이다.


침묵은 금이요

웅변은 은이라는


그 말에 

선생님의

깊은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뇌여 본다.


정신의 개벽


창덕궁(昌德宮)

인정전(仁政殿)이 있는

 

서울(soul)



어질인(仁)

천지인(川)이

하나


한강이든

뭐든

다 품어주는


바다가 있는


인천(仁川)


서울(Soul)과 인천(仁川)이

나에게

공부의

최종목적지를

가르쳐 준다.


그리고

대덕군자.


그 곳으로 

그 모든 

선생님의 가르침

길(道)의

최종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다 시

한 번

세겨본다.


그리고

몸소

보여주시는


선생님이

우리를

대하는


선생님의

그 모든 언행

하나하나에서


공부의

최종목적은


덕(德)있는

사람이

되는 것임을


그리고

그것을  

잣대로

공부해야 함도


세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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