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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자기를 아는게,

인간이란게 뭐고, 생명이란게 뭐고,

삶이란게 뭐라는걸, 알아야되.

거기에 눈을 뜬게 감각의 눈을 뜬거거든.


감각으로서 자기를 알지,

지식으로서 자기를 모르잖아.

생각으로서 자기를 어떻게 알아?


지금까지 천대 받았던 감각을

우리가 살려내가지고 마음병 몸병 고치자,

이게 봄나라가 태동된 이유라,

초창기에 만난 여러분들

아직도 초창기요, 잉, 허허허...


마음병 대강 이제 알았잖아?

이제 마음병은 별로 안 오지요?

얼굴이 훤하시네,

얼굴들이 모두 훤햐, 좋아 못살아,

그런데 몸병을 못고치는줄 알아,


그 환하게 밝은, 고요하고 텅비고 환하고 고요한

그걸 가지고 어디다 써먹느냐하면,

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최종적으로 쓰는거야,

그래야 행복하지,


건강이 없이 무슨 행복이 있어?

거 알고보니까 천하 쉬운거여.

천하 쉽지만 숨 하나 쉬기도 가당찮야, 허허허...,

숨하나 쉬기도 가당찮야,

멋도 모르고 쉬고 있어,

쥐도 쉬고 개도 쉬고 다 쉬어,

너도 쉬고 나도 쉬는데

참~말로 옳은 숨 말이야,


구체적으로, 감각으로,

어떤 강도로서 어떻게, 햐~ 이게 말이야...,

항상 먹지만 뭘 먹으며 어떻게 씹어 먹으며,

오른쪽 왼쪽 이빨 골고루 씹어 먹어야되잖아,


대개 오른손잡이는 오른쪽으로만 씹어, 대개 그래,

자기가 오른쪽으로만 씹는걸 느껴보고,

아하 왼쪽은 놀고 밥 먹으니까

일 좀 시켜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잖아.


그 다음 왼손 오른손의 균형,

우리는 오른손잡이는 오른손만 쓰잖아,

 (무거운걸) 들때만 두 손으로하지,

그걸 빼고는 왼쪽으로할 때 왼손을 쓰면 편리한데도

 (몸을 돌려 오른손으로) 이렇게해,


왼쪽을 청소할땐 왼손에 잡고 이렇게 하면 되,

그 다음 바톤터치해서

(오른쪽은) 오른손으로 닦아,

이게 합리적이잖아,


그런데 왼손은 안써,

이게 오래되면 반신불수,

한쪽이 빙~ 돌아가는 병, 중풍,

한쪽이, 조화와 균형이 깨져서 그래,


음양의 균형이 껴져서 병이 온거라,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못고치는 병이라,


그걸 일찍 시작해야되고.

~~노인들 풍 때문에 많이 고생들 하시지요.

못 걸어서 비틀비틀,

작대기 짚고.., 거의 다 풍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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