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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형의상학 27회독

이용우 2019.04.08 06:56 조회 수 : 68


새벽에 27회독을 마치고
노트북을 열고 체험기를
쓰려고 앉아 있지만
무엇을 읽었는지
기억나는 것이 없다.

어제 아내와 한강변으로
산책을 나가는 길에
피어나고 있는 벗 꽃이 보인다.

고성에서 일어난 산불로
아름다움이 살아저버린
황량한 산야도 보인다.

내가 고성에 살고 있으면서
산불로 인해
모든 재물을 잃어버리고
알거지가 되어 있어도
피어 있는 벗 꽃은 그대로 보이겠지 !

서로 각각 다른 장소에서
상이한 것을 보는데도
모두가 담담하게 보일뿐이다.

책을 읽고 있는 중에도
주시의 눈길을 하단전에
두고 있으니

호흡의 파동이 가늘게
끈임없이 이어지고
머리는 텅비어 시원하고
몸은 따뜻하게 느껴진다.

내가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
경계에 흔들림이 없이
고요한 평상심을 키우기 위해서
오늘도 책을 읽으며 공부한다.

감각의 빛으로
밖을 보면서도
내몸을 항상 주시하여
내몸에 호연지기를 양성하는 것만이
인성이 자연성을 다스리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깨달고

오직 그길을 따라가느 것이
지금여기 에덴동산에서
극락을 수용면서 사는 길이기에
오늘도 봄나라 책 읽으며
늘봄으로
담담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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