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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내 나이
40부터 시작하여
75세 까지 진행된

구도(求道)의 행각(行脚)
35년간의 세월을
마감하면서

2003년 10월 2일 부터
시작하여
2019년 3월 23일까지
15년 간에 걸쳐 쓰여진

봄나라
19권의
형이상학(形而上學) 책을
요약(要約)하여
핵심(核心)을 정리하여

일상생활 가운데
수행정진하는 봄님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형이상학
--인간개벽의 길--
마지막 글로
이 글을 적습니다.

봄님들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자기 자신을
일심(一心)으로 돌아봄하고
그냥 남들을
무심(無心)으로 바라봄하면서

온통 바라봄하는 가운데
돌아봄으로
객관과 주관이 하나로 통하도록
일상생활 가운데
봄공부에 생애를 걸고

오이도(烏耳島)를
넘어가기 위해서
봄나라 책을 낭독하는
자기 소리를 들으면서
낭독하는 수행을

매일같이 빠지지 않고 하여
일상생활 가운데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는
경지가 될 때까지
끊임없이 공(功)을 들여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지 않고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경지가 되면

오이도(烏耳島)를
넘어가게 될 것이며

대부도(大阜島)를
넘어가자면
양극단(兩極端) 
둘이
하나가 된 경지가 되어야
하는 바

구체적(具體的)으로
원수(怨讐)가 은인(恩人)이라는
깨달음

다시 말하면
원수를 미워하는 그 순간
자기 자신이 즉각
아픔이라고 하는
고통이라고 하는
벌(罰)을 받는다는 사실을

감각적으로
사무치게 
깨닫기만 하면

여하한 경우에도
원수(怨讐)일지라도
남을 미워하지 않게
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감각을 통하여
확실히 알게 되면

바르게 정통(精通)으로
깨달았다고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온 것은
관음(觀音)의 경지
득음(得音)의 경지

다시 말하면
사람이 말하는 소리란

두뇌에서 발하는 생각이
몸(허파)에서 목을 거쳐
콧구멍과 입으로
내뿜는 바람과 어울려
나오는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듣는 것이니

관음(觀音)의 경지가 되었다는 것은
몸돌아봄과
더불어
마음돌아봄을
한꺼번에
닦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며

대부도(大阜島)라는
가장 높은 고개를 넘는다는 의미는
양극단(兩極端)이 하나가 된 경지로서

대(大)와 소(小)가
둘이 아니고 하나이고

유(有)와 무(無)가
둘이 아니고 하나이고

선(善)과 악(惡)이
둘이 아니고 하나이고

미(美)와 추(醜)가
둘이 아니고 하나인
소식(消息)이니

(美)와 추(醜)라고 하는 
이분법으로부터
자유로우려면

사람 사람마다 생김새가 
각자가 독특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견지에서 바라보면

갑자기 선남선녀, 미남미녀로 
달리 보이니

추한것을 보기 싫어하는
생각이나 감정이
자취를 감추게 되는 것이니

둘인 미(美)와 추(醜)가 
하나인 미추(醜)로 
평등일미(平等一味)가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둘이 아닌 하나인 이치를
가장 쉽게 말한다면

원수(怨讐)가 은인(恩人)인 
도리(道理)를
생각으로서도 통하고
감각으로서도 통하기만 하면

남을 미워하면
자기 자신이 고통이라는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감각으로
사무치게 체험만 하면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되어
어진 인간
자비의 인간
사랑의 인간으로 변모한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두뇌개벽(頭腦開闢)이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내리막길이므로
절로 절로 쉽게 내려가

가슴을 거쳐 심폐를 만난 다음
하단전(下丹田)에 내려가
정신(精神)이 주(住)하게 되어

하단전이 제자리에서
잠시 움직이지 않는
정(靜)이 되면

저절로 하단전이
아래로 내려가는듯
내려가지 않는듯
가늘고 길게 
숨을 내뱉는

호(呼) 
가운데
중(中)이 되어

하단전이 바닥을 치면
강력하고 빠르게
하단전이 위로 올라가는
흡(吸)으로
동(動)하게 되니

이른바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심장의 뜨거운 기운이
발바닥으로 내려가는
화강(火降)현상이 일어난 다음

코로 공기중의 냉기를
머리 끝까지 올리는
수승(水昇)현상이 일어나
두냉족열(頭冷足熱)현상이 되니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으로
영육쌍전(靈肉雙全)이 되니
인간개벽(人間開闢) 이루어진 것이니
후천개벽(後天開闢) 이루어짐입니다.

이 글을 참조하여
죽기살기로 수행정진(修行精進)하면
기필코 사람의 완성,
우주의 섭리(攝理)의 완성이 
이루어지니
만만세(萬萬歲)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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