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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형이상학 25회독

지수연 2019.03.22 12:42 조회 수 : 112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하면서
나라고 하는 꿈을 꾸는

습관이
늘상 그렇게

살아왔던 것으로


가끔씩

고통으로 여겨지는

일이 있을 때 빼고는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그러려니
공부하며 살았는데,

그것이
정신착란증세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내 자신에 대하여
실망을 많이 해서
삶에 대한

의욕상실이 되어
무기력이 밀려왔다.

이런 병자로 살았으면서
무엇이 잘났다고
잘난 척 살았는가,


삷이
부끄럽고
부끄럽다.

새글을 한번

한번 낭독하기는
어찌 그렇게 힘든지,

25회독을 채우고도
체험기 쓰기는
어찌 그렇게 힘든지,

몸동작을 놓치지 않고
돌아봄하겠다는 옵션은
왜 생각이

아예 나지 않는지,

바라봄하면서
돌아봄하는 옵션은
바라봄할 때
왜 아예

생각이 나지 않는지

정신착란증세는 고쳐야 하는데
어디에도 극복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무너져 있던 것이다.

새 글을

힘겹게 읽어나가면서

서서히
어쨌든

삶은 계속 되어야 하고,


이기지 못하는
하늘에

삿대질 해버릇하는

성질도 바꾸어야 하고,

부족한 것은

내 탓이라고
내 능력이 없으니

그러하다고


처음부터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는
발심이 일어나도록 하는
작용이
눈에 보이고,

선생님과

원남님 작업도
매일같이 업데이트 되고 있어


그냥 그대로
머무를 수는 없다는
의지가
실낱같이 올라와
체험기를 적어본다.

정신이 몸에 들어
마음과
몸이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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