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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정중동(靜中動)

동중정(動中靜)에서

가운데 중(中)을

설명하면


숨죽여봄

한소식(消息)을 형용하는

한 일(一)자 모양 처럼


숨을 끊은 상태를

한순간 유지한 다음

잠시 후

해제(解除) 할 때까지를

숨을 죽이고 있는 상태로서

고요 정(靜)이라면


가운데 중(中)이란

하단전이 천천히

가늘고 길게

아래로 내려가면서

숨을 내뿜어

더 이상 내려갈 데가

없는 곳까지 내려가

밑바닥에 닿을 때까지를

중(中)이라고 할 것이며


더 이상

하단전이 아래로

내려갈 데가 없는 곳까지

내려가 닿자마자

하단전이 강력하게

아래에서 위로 치솟으면서

숨을 들이켜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는 곳까지

올라감을 일러

움직일 동(動)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정중동(靜中動)의 과정에서

가운데 중(中)을 감각해보면 


하단전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숨을 내뿜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묘사해본다면


이어지는 듯

끊어지고

끊어지는 듯

이어지니


아주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는 듯

멈춘 듯

하니


정중동(靜中動)이요

동중정(動中靜)으로

숨을 쉬는

중(中)에 대하여


분명히 보면서

감각을 한

한 소식(消息)이요

숨을 쉬어봄 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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