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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사람의 몸을 보면

상하(上下)

전후(前後)

좌우(左右)라고 하는


양극단(兩極端)이 하나(一)인

형이상학(形而上學)의 이치(理致)가

누구에게나

확연(確然)하게 깨닫게 됩니다.


허리 윗부분인 얼굴(두뇌)와

가슴과 배와 등을

상체(上體)라고 하고


허리 아랫부분인

엉덩이와 다리와 발은

하체(下體)라고 한다면


생각을 통하여

말을 하면

상(上)과 하(下)라고 하는

두개가 되지만


감각으로 보면

상(上)과 하(下)는

분리된

각각이 아닌

연결된

하나인 것이

틀림없으며


가슴을 앞전(前)이라고 하면

등은 뒤후(後)라고 할지니

앞이다 뒤다라는

관점(觀點)에서 보면

가슴과 등은 둘이지만

앞면의 가슴과

뒷면의 등은

둘로 분리된 것이 아니고

하나로 붙어있으니

양극단이 하나인 것이

틀림없다고 할 것입니다.


좌우(左右)의 문제는

왼팔과 오른 팔

왼다리와 오른 다리

왼쪽어깨와 오른쪽어깨로

각각인듯 보이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팔은 어깨에 붙어있으며

다리는 엉덩이에 붙어있어

좌우로 분리(分離)되어있지 않고

서로 연결(連結)되어있으니

좌와 우 둘이 아니고

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있으니

하나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명목상(名目上)으로보면

좌우(左右)는 둘로 여겨지지만

실제(實際)로 보면

좌우가 분리(分離)된 것이 아니고

좌우가 연결(連結)되어 붙어있으니

하나라고 할 것입니다.


현상계(現象界)에서는

음과 양이 둘로 분열되어있지만

본질계(本質界)에서는

음양이 하나로

음과 양이 반반(半半)으로

합하여

하나로 존재하므로


형이상학(形而上學)에서 보면

음양(陰陽)의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을 이루므로

하나의 이치(理致)이며

하나인 도리(道理)라고 하는 것입니다.


돌아봄의 눈으로

내면(內面)을 주시(注視)하면

텅빈 허공(虛空) 가운데

명암일색(明暗一色)의 빛을

견성(見性)하면

어두움과 밝음이

둘이 아닌

하나의 이치를

관통(貫通)하여

 

음(陰)과 양(陽)이

반반(半半)으로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이 있으므로

둘이 아닌 하나인 이치인

형이상학(形而上學)의 이치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도리를

생각으로 규명(糾明)하기는 어렵지만

자기 몸의 상하, 좌우, 전후의 구조를

실제(實際)거울에 비추어보기만 하면

명명백백(明明白白)하게

양극단(兩極端)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이치에 쉽사리

공명(共鳴)이 될 수 있으니

거울에 자기의 몸 전체를 비추어 보시고

하나인 도리(道理)에 투철(透徹)하시어


선(善)과 악(惡)이 둘이 아니고

시(是)와 비(非)가 둘이 아니어서

원수(怨讐)가 은인(恩人)인 도리를 수용하는

대부도(大阜島),

가장 높은 고갯마루를 넘어

정신을 개벽(開闢)한 다음


정신이 하단전과 통하여

늘봄하는 경지가 되면

숨을 죽인 정(靜)한 가운데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동(動)으로

저절로

자동적으로 사는 삶,


돌아보면서 사는

정중동(靜中動)하는

열반락(涅槃樂)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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