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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2월23일 새벽에 채험한 의통
6권 태양의 탄생을 귀로 읽으면서
자는지 깨어있는지 모르는 시각에
오른쪽 다리를 움직이는 순간
오른다리 발목이 하나의 불어진 뼈로보이면서
쥐가나서 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움직일 수 가 없다
그저 주시하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바라만 본다.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통증을 지켜본지
2~3분이 지나갈 무렵
안개처럼 안쪽으로 사라져버린다.
이것이 의통이란 것이구나 하고
발을 움직이자 똑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아픔과 아프지 않음은 하나인데
내가 아픔을 느끼고 있음은 아직도
생각모드로 살고 있구나,
숨을 죽이고 감각모드로 전환하여
생각을 다스리겠다는 생각을 내서
그저 주시하고 있으니
하얀 물안개처럼 아픔이 사라저가버렸다.

쥐난곳이 풀리면 그 여파가 한동안 느껴젔지만
이번 경우는 언제 쥐가 났는지
기억이 없을 정도로 말끔하게 없어저버렸다.

시침은 4시를 가리키고
마침 아내가 텔레비를 시청하며 깨어있어서
나의 채험한 내용을 들려주면서
고관절 수술 이후에 이따금씩 느끼는
고통을 경험해보라고 권유하였다

전신하면 고통이 풀릴 것이요
반신하면 풀리지 않을 것이니
꼭 전신하고 실천해보라고 하였다.

2월27일 새벽에 하나로 되어가는 체험
2월23일에는 오른쪽다리의 통증을 감각해보았으나
동일한 내용을 왼쪽다리에서 체험해보았으니
내몸에 대한 통증을 내가 알아차리고 치료한것이다.

꿈을꾸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깨어 있는데
명암일색의 호연지기가 내 몸을 엄습하여
백회에서 단전으로 질주한다.

스스로 이루어 지는 호흡을 구경하고 있는데
코가 흐물흐물 무너지면서 하단전 속으로
사라저간다
마치 코가 단전에 달라붙어 있는 느낌이다.

후일에 감이 잡히는 것은 내코와 단전간에
거리감이 없어야 하나를 이루어
하노이에서도 평화선언이 이루어젔을것인데
하는 아쉬움이다.

내가 주하는 곳이 하단전이요
나의 삶은 내가 주관하므로
나의 삶은 하단전으로부터 시작한다.

생각을 할때도 하단전에서 출발하고
말할때도 하단전에서 출발하고
몸을 움직일때도 하단전부터 시작한다.
걸어갈 때도 하단전을 내밀면서
자동차를 타고가는 느낌으로
하단전을 주시하면서 걷는다.

3월4일 새벽에 형의상학 18권을
24번째 공부를 마치고
독후감을 쓰려고 앉자마자

내가 체험한 내용을 그대로
알리는 것이 형의상학을
실천궁행하는 것이라는 신념이다.

내가 하나로 되어가는 것을
내가 보았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공부의 시작이다,

이제 제대로 발심이 되었으니
하나의이치를 준수하며
형의상학책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실천궁행하며
만물의 영장이 되어가도록
에덴동산을 만돌며 살자.

공부하는 동안에
특이하게 체험한 내용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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