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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송구영신(送舊迎新)의 본뜻은?

유종열 2019.02.27 00:38 조회 수 : 256

태양의 수명을

100억년으로 볼 때

50억년이 지나

선천이 다하였으니

이제부터는

선천을 보내고 

후천을 맞이한다는

말을


지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말인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에서


송선천영후천(送先天迎後天)이라는

말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물질개벽을 달성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인간의 두뇌는

재색명리(財色名利)를 추구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생각위주, 마음(有心)본위의

이원성(二元性)으로 된

좌뇌(左腦)를 사용하여

물질개벽을 이룩하기 위하여

하늘이 구도를 놓아 만들어진 것이

선천(先天)이고


마음개벽과 몸개벽을 이룩하여

인간개벽(人間開闢)을 달성하기에 

적합한

감각위주, 정신(無心)본위의

일원성(一元性)으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깨달아 증득하기에

적합한 

우뇌(右腦)로 전환하여야 하니


생각의 모드, 마음본위의 좌뇌를

감각의 모드, 정신본위의 우뇌로

바꾸려면

자기를 보는 돌아봄의 눈,

 

감각의 눈을 뜨게 되어야

자기의 몸동작(목,허리, 수족),

자기의 마음동작(생각, 감정)을

무의식적으로 하지 않고

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깨어나고 거듭난

신인간으로 개벽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뜻을 살려 한자로 표현해본다면

송좌뇌영우뇌(送左腦迎右腦)가 될 것이고


선천을 보내고 후천을 맞이한다는 말을

한자로 표현하면

송선천영후천(送先天迎後天)이 될 것입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을

지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뜻을

음미하지는 못하고

단순히 새해인사말 치레 정도로 밖에 

사용하지 않으니


그 말 속에 담긴 진리의 핵심을 모르고 살므로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본 뜻을 음미하고

본 뜻을 깨달아 실천궁행(實踐躬行)하며 

사는 길을 모색해보고자 이 글을 씁니다.


과거를 보내고(送)

미래를 영접(迎)하면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한

진리(眞理)의 당체(當體)자리인

<지금.여기> 가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실지로 존재하는 실체(實體)는

<지금.여기>뿐이고

과거니 미래란

생각이 만든 허상(虛像)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않으면 번뇌망상(煩惱妄想)에 시달리는

괴로운 삶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본뜻에서 보면

과거를 지키려는

보수적(保守的)인 마음을 

떠나보내야

진보적(進步的)이 되어

새해 새날을,

바로 <지금. 여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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