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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볼 때


생각위주로

바라봄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 짧은 순간에

좋다, 나쁘다

이쁘다, 밉다라고 하는

판단 평가 심판을 하기 마련인 바


내가 상대방을 좋다고 생각하면

보이는 상대방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보는 나 자신이 좋은 법입니다.


상대방을 바라보고

추하다는 생각을 하면

자기의  기분이 좋지 않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면

자기의 기분이 좋은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 까닭은

그러한 이미지는

자기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만든 작품이

보기에 좋으면 좋고

보기에 나쁘면 나쁘니까

그렇지 않겠어요?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육안(肉眼)으로 바라보면

이원성(二元性)인지라

좋다 나쁘다

이쁘다 밉다라고 하는

OX로

심판을 짓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두개의 육안으로 보면

선악미추(善惡美醜)라는

이원성이라는

마음(心)이라는 견지에서

양자택일(兩者擇一)로

결론을 내리게 되고


두개의 육안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동시에

자기의 골통 속을

돌아보기만 하면


정신(精神)이라는

우뇌의 견지에서

대긍정

또는

낙관적이며


자기가 창조한 피조물인지라


마냥 이뻐보이기 마련인 것입니다.


생각이라는 잣대로

상대를 바라보면

선악미추로 결론을 내려

자기가 짓는 데로

자기가 받게 되고


감각이라는

무심일심이라는

정신이라는

영안으로 보면


지나가는

모든 남녀노소가

선남선녀(善男善女)로

미남미녀(美男美女)로 보이니


지금여기가

한순간에

지상낙원(地上樂園)으로 바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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