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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나는 지난해 설날에
호흡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처음으로 봄나라를 알게되었고

금년 설날은
봄나라 형의상학책을
21번째로 읽어가면서
우리로 복원되어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지구가 태양을 일주하여
제자리로 돌아와
1회전의 원운동을 하면
한살 더 먹고 새로 시작하는 것처럼

봄나라 형의상학 1권에서 시작하여
18권을 읽고
그내용데로 실천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 역시

원운동을 1회 마친것으로

봄나라에서 22회째 새해를
마지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나라는 개인을 잠재우고
우리라는 하나로 사는 기분이다.

일년을 회고해보면
나 본인은 대장수술을 하였고
아내는 고관절 수술을 하여
부부가 병고를 겪으면서도
별과없이 가족들과 하나로
모일 수 있다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세상을 바라보면서만 살다가
돌아봄으로
시선을 내부로 향하여 살면서
인당이라는 영안을 뜨고
숨을 죽이고 내면의 하늘을 바라보니
칠흙같은 암흑만 감지되어
두렵기도 하고 답답하여 참기가
힘들었지만 지속하다가보니
어떤때는 밝아보이기도 하고
어떤때는 구름이 잔뜩끼어
어두컴컴하다가를 무수히 반복하다가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황혼 빛, 달빛과 같은 은은한
일색으로 감지된다

안으로 안으로 파고들어
가슴으로 내려가
처음에는 맥박이 감지돼지 않았으나
가슴에 있는 커다란 얼음덩어리가
푹삭내려 않는 것을 감지한 이후로
간헐적으로 감지되다가
요즈음은
몸의 도처에서 감지된다.

하단전으로 파고 들어 갈때는
정수리에서 하단전으로
에너지의 빔이 몸밖으로 선회하면서
어떤때는 무지개 색갈로
어떤때는 푸른색, 노란색, 청색으로
각양각색으로 어지럽게 이어지다가
직선으로 그리고 고속으로
질주하는 시기가 한동안 지속되다가
요즈음은 명암 일색으로
서서히 모이다가
하단전을 중심으로
전신으로 스며드는 느낌이다,

하단전에 중심이 생기다보니
몸의 전체를 둘러보기가 쉽고
밖을 보면서도 내몸안이
전체적으로 감시되는 느낌이다,

숨을 죽이고 가만히 주시하면
골통이 시원해지면서
몸은 화끈거리고
손끝 발끝까지 따뜻함이 감지된다,

단전이 튀어오르면서
들어마심은 감지되나
들어마신 숨이 모두다
몸안으로 소진되어가는 느낌이다,

항상  골통은 트이어 고요하고 시원하며
마음은 편안하고
몸은 따뜻하고 안락하니
지금 여기가 지상천국이라는 느낌이다,

나는 호연지기에서 분리된 것이 아니라
내가 바로 호연지기로
분리된 외톨이가 아니라
우리라는 호연지기로 하나가된
우리로
우리가 모두 하나이니
싸울상대도 없고 시비할 대상도 없어
평화로워짐을 실감한다

이러한 진리를 가족들과 함께나누고저
새배를 받고 새배돈을 주면서
금년부터는 새배돈은 주지 않기로하고
대신 복을 내려주기로 하였다

내가 주는 돈은 돈이 아니라
복으로 받으시라 하면서
아이들 에게는 한장씩 주면서
나라는 꿈은 깨고
우리로 싸움은 그치고
평화를 이루어 삽시다 라고 하고

어른들에게는 두장씩 주면서
두장의 의미는 둘이 하나가되어
둥글게 삽시다라고 하였다.

금년부터는
우리가족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항상 자기를 사랑하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대하고
남을 미워하지 않으면서
각자가 자신의 계획을 세워
일년동안 실천궁행하면서
낙천적으로 살다가

일년 후에는 지난해를 회고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새해를 맞이하자고 재안하였다.

그래서
금년에는 진정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다.

선생님과 봄님 여러분도 세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일이 순리 자연으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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