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가이없는 하늘이라는

본질(本質)에서 나온

마음 심(心)으로


무심(無心)

천심(天心), 

본심(本心)을 말하며


무심(無心)이자

일심(一心)을  뜻하니


사람의 내면에 깃든


무한(無限)의

진공(眞空)인

하늘에


가득찬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명암일색(明暗一色)

음양일색(陰陽一色)으로 된


신령(神靈)스러운 

기운(氣運)인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일컬어


부동심(不動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본질(本質)이란

물질(物質)이 창조되기

이전(以前)인대다가

운행이 되기 이전이므로


공간(空間)만 존재하고

시간(時間)이 부재하므로



동(動)하지 않고

변(變)하지 않아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한 마음이므로


부동심(不動心)이라고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理致)를

사람에게 대입(代入)해보면


부동심(不動心)은

무심(眞空,  0),

일심<陰陽(暗明)一色, 1> 으로


가이없는 진공의 하늘에

가득찬

음양일색의 광명인 바


우주로 말하면

무수한 태양을 만든

본태양(本太陽)이요


사람으로 말하면

두뇌와 몸둥이를 만들어

부리고 쓰는


정신(精神, 聖靈, spirit)을

말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순서대로 말하면


본질에 해당하는

본연(大我)의 자기는

정신(精神)이며

감각인 


영(靈)이라고 할 것이며


개인(小我)의 자기는

좌뇌인 두뇌(心)이며

생각인 

혼(魂)이라고 할 것이고


또 하나의 

자기는


우뇌의 두뇌로서 

전체적이고 공통적인

진아로서


텅비고 환한 감각인

백(魄)이라고 할 것입니다.


과거에 

혼백(魂魄)에 대한

갖가지 주장이나 해석을

참조하지 않고


혼과 백에 대한

뜻 글자인 

한자를 통해


근본적으로

넋 혼(魂)과

넋 백(魄)이라고 쓰여진


본래의 의미를 규명하는 것이

혼백(魂魄)에 대한 혼란이나


미신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므로


이 자리에서

형이상학적인 입장에서


한자가 만들어진

본래의 뜻을 밝혀


과거의 적폐를 

청산코자 합니다.


넋 혼(魂)과

넋 백(魄)이라는

한자(漢字)를 살펴보면

다 공통적으로

넋이라는 뜻으로


귀신 귀(鬼)자에  

말할 운(云) 자(字)를


좌측에 붙여 

만들어진 

넋 혼(魂)자는


귀신이 말하다는 뜻으로


우리의 좌뇌를 주도하는

생각(thought)으로 모아져 

만들어진 

소아(ego, 小我),

또는


아상(我相)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고


넋 백(魄)의 

한자를 살펴보면


흰 백(白)자가 

귀신 귀(鬼)자

좌측에 붙어 있으므로


흰색(白色)의 

스크린(screen)에

영사기를 돌려 

사진을 비추면


사람의 모양과 

색깔과 소리가 나는

동영상(動映像, 鬼神) 

또는 


이름만 있지 

실체는 없는

낮도깨비를 

보고 듣는


우뇌를 주도하는 

감각이라는 

(感覺, feeling, sensation)
뜻으로 


해석된다고 할 것입니다.


요약하면

넋 혼(魂) 자(字)는

생각(thought)으로 된

이고(ego) , 아상(我相), 

소아(小我)로서


마음 심(心)의 

속성(屬性)을 말하고


넋 백(魄) 자(字)는

감각(sensation, feeling)으로 

감지된

신기루와 같은 

모양과 색깔과 소리로


실체(實體)가 아닌

그림자에 불과한

가상(假想)의 존재를 

말한다고 할 것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봄 90. 이곳 한반도에서 후천개벽의 대도가 일어나는 까닭? [9] [7] 유종열 2018.09.21 1172
공지 봄 82. 적폐청산(積弊淸算)을 자기 공부에 적용하십시다. [5] [7] 유종열 2018.09.03 774
공지 봄 81. 죽어야 크게 살아난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증해봅시다. [25] [7] 유종열 2018.08.31 1162
공지 [영상]경주 불국사 석굴암 수련회 (18년8월4-5일) [14] 지수연 2018.08.07 715
공지 봄 67. 봄나라(bomnara)에서 본 불국사(佛國寺)와 석굴암(石窟庵) [6] [7] 유종열 2018.07.17 1293
공지 봄 10. 돌아봄하는 법 [8] 유종열 2018.03.09 390
216 봄 187. 고독(孤獨)이라는 근본고(根本苦)는 무엇이며 왜 찾아오는가? [4] 유종열 2019.02.12 188
215 봄 186. 정신의 고향 찾아가는 한 소식(消息)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8] 유종열 2019.02.02 399
214 봄 185. 여의주(如意珠)란 무엇을 말하는가? [9] 유종열 2019.02.02 298
213 봄 184. 어떻게 살 것입니까? [15] 유종열 2019.02.01 372
212 봄 183. 어르신이란 말은 얼의 신(神)이라는 뜻입니다. [3] 유종열 2019.01.31 250
211 봄 182. 외롭고 심심하고 쓸쓸하고 허전할 때 장난감이나 게임에 빠지지 않고 어떻게 난국을 수습할 것입니까? [3] 유종열 2019.01.31 226
» 봄 181. 부동심(不動心)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3] 유종열 2019.01.29 279
209 봄 180. 후일담(後日談), 세가지 에피소드(episode) [4] 유종열 2019.01.26 293
208 봄 179. 정신(精神, spirit)이란 무엇이라고 할 것입니까? [6] 유종열 2019.01.25 341
207 봄 178. 견성(見性)이후 저절로 굴러가는 영육쌍전의 인간개벽(人間開闢)의 길 [1] 유종열 2019.01.23 352
206 봄 177. 견성(見性)의 의미(意味)와 목적(目的) [2] 유종열 2019.01.21 360
205 봄 176. 정중동(靜中動)의 호흡에서 중(中)을 감각해봄 [4] 유종열 2019.01.21 226
204 봄 175. 진선미(眞善美)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5] 유종열 2019.01.19 301
203 봄 174. 관음(觀音)과 내외명철(內外明徹)로 곧장 질러가는 깨달음의 길 [5] 유종열 2019.01.16 312
202 봄 173. 별 볼일이 없다 라는 말의 진정한 뜻 [3] 유종열 2019.01.14 290
201 봄 172. 숨쉬어봄에서 본 제로(0), 마이너스(-), 플러스(+) [2] 유종열 2019.01.13 236
200 봄 171.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사는 길(love myself) [7] 유종열 2019.01.11 355
199 봄 170. 인간개벽(人間開闢)의 길인 형이상학(形而上學) 총정리 [4] 유종열 2019.01.11 267
198 봄 169. 제 3의 눈, 감각의 눈 뜨기 [8] 유종열 2019.01.09 349
197 봄 168. 영흥(靈興)과 법흥(法興)이 합하여 하나가 된 형이상학(形而上學) [5] 유종열 2019.01.03 29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