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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우리의 정신의 내면에 깃든
무한 하늘과
그 하늘안에
흑백(黑白)이 하나로
혼연일체인
음양합일의 색이
즉 명암(明暗)의 일색이
정신(精神)으로서
이정신이
우리 몸의 본질로서
육체를 거느리고 다시리고 부리고 쓰는
육체의 주인임을 알아서
그동안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쓴답시고
전전긍긍하던
큰짐을 내려놓고
정신이 몸을 부리고 쓰는 모습을
주시하고 감각하면서 구경하기만하면
만사형통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개념정리가
내 골통에 각인되었으니
내가 아는 것을 생활가운데서 실천궁행하여
길을 잘들여
삶에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
봄나라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공부한다.
그동안 마음이 주인노릇을 하여
주도권을 놓지 않고 방해공작을
수시로 하기 때문에 길들이기가
쉽지는 않으나
이것을 이겨내고
60조 세포를 늘 보살피고 사랑하여
그들이 저항하지 않고 순종할때까지 각인 시키고 또 각인 시켜서
정신이 자동으로
몸을 부리고 쓸수 있을때까지
실천궁행의 공부는 계속해야겠다는
각오로 21회독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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