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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있는듯 없는듯한

두가지 기운이

어우러진


유무(有無)

둘로

미분(微分)이 되고,

유무(有無)

하나로

적분(積分)이 되어,


둘이면서 하나이니

죽은 가운데 살고

살아있는 가운데

삶이 없는 죽은 상태이니

삶과 죽음,

생사(生死)가

둘이 아니구나!


그러므로

정신이란

미분(微分)하면

음양(陰陽) 둘이 되고

적분(積分)하면

음양(陰陽)이 하나이고


하나라는 것도 자취가 없으니

제로(0)로

0, 1, 2가  삼위일체이니


천지인(天地人)이 하나이고

사람의 육체는 

천지가 만들어낸 피조물이라면

천지가

사람의 정신 안에 존재하니

사람의 정신이

천지의 바탕이요 주인이로다!


그러한 즉

우리 인류 70억명의 정신은

각각 다르지 않아

공통으로 하나이며

육신은 쌍둥이라도

각자가 모두 다른 것입니다.


정신(精神)이란

가이없는 하늘(無限大)

또는 낱이 없는 하늘(無限小)에

가득찬

명암일색(明暗一色)

음양일색(陰陽一色)의

호연지기(浩然之氣)라고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정신이 나갔다는 것은

무심(無心)인 정신(精神)을

좌뇌 안에 가두어

생각이라는 이원성(二元性)으로

작동하는

물질본위, 생각본위,

유심(有心)본위를 일러 

마음(心,mind)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정신이 나갔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뜻으로 보면

정신이 나간 것이 아니고

정신(精神, spirit)을

좌뇌에 가두어

마음(心, mind)으로 변질시켜

내면의 텅빈하늘을 잃어버렸으므로

하는 말이

정신이 나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신(精神, spirit)이란

모양과 색깔이 없는

무한한 본질(本質)로서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신령(神靈)스럽고 거룩한

영성(靈性)으로서

불생불멸(不生不滅)한

초월적(超越的)인 존재입니다.


마음(心, mind)이란

영적(靈的)인

본질(本質)의 존재를

감지(感知)하지 못하는

현상적(現象的)인

물성(物性)으로


물질의 모양이나 색깔을

육안(肉眼)으로 보고

그 본것을 빛이 아닌

빛의 그림자에 불과한

관념(觀念)이나

생각으로

말하거나

글을 쓸 수 있으므로


선천(先天)의

물질개벽(物質開闢)을 위한

형이하학(形而下學, 科學)에

한정된

용도에 그치고


본질이나 영성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데에는

정신(빛)의 속성인 감각으로

감지(感知)한 내용을

사유(思惟)와 사색(思索)이라는

차원에서


격조(格調)가 높은 생각으로

자문자답(自問自答)하는

절대성(絶對性)을 확보한 가운데

탐구(探究)하고

묘사(描寫)하는

영성(靈性)과 본질(本質)을

감각으로 깨우치는


형이상학(形而上學)에 적합한  

진일보한 우뇌본위의

두뇌구조라고도 할 것입니다.


여기서

정신(빛)의 속성인

감각의 눈으로

가이없고 낱이 없는

무한(無限)의 하늘을 열어


자기를 둘러싸

자기를 감금(監禁)하였던

골통굴(骨桶窟)의 작은 공간의

벽(壁)인 백회(百會)를 열므로서

골통굴 밖의 거대한 공간과

하나로 통하여

답답한 감옥(監獄)에 갇혔던

감금(監禁)에서 풀려난

대자유인(大自由人)이 되어

두번 다시 답답함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게 되니


자기를 구원(救援)한

자유인이 된 것이니

정신개벽(精神開闢)에 성공한

견성도인(見性道人)이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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