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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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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Ave Maria - G. Caccini / Brinums 

성악가: 이네사 갈란테(Inessa Galante)


정중동(靜中動)과 

고(go) 스톱(stop)에서 

가운데 중(中)을 느껴보십시요.






  • ?
    윤혜남 2019.01.22 16:03
    지고 지순한 카타르시스 를 느낍니다.

    정중동의 중(中).

    시간이 끊어진 자리인
    본심.

    숨죽여봄 자리!
  • ?
    김명화 2019.01.23 12:00

    음악을 들으며
    천지기운을 느껴봅니다
    정중동으로
    슴을쉬는듯 안쉬는듯
    숨죽이며
    중의 상태를 느끼며
    연결고리를
    소통이 중이구나를
    느껴봅니다
    시작과 끝의 연결고리로
    느껴봅니다

  • ?
    윤혜남 2019.01.29 19:28
    이 음악이
    숨죽여봄하고 있으면
    공명이 되면서
    가늘고 끊어지지 않고 들립니다.

    죽음
    0자리
    머물어 봄
  • ?
    유종열 2019.01.30 01:45

    이 음악은
    전주의 문진현님이
    이 곡을 듣고

    약국에 와서 문닫고
    눈물 콧물 싫컷 흘리셨다고
    센터 일요 모임에 와서
    고백하여 알게 된 음악입니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가고 이어가서
    동정 둘이 하나로
    중(中)인 도리를 감각하고
    깨우치기에
    안성맞춤이어서
    봄님들과

    가운데 중(中)을 감잡는
    교재로 활용하시기 권고드리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지수연 2019.01.30 03:34
    영어공부 겸
    헤르만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 있는데,

    이 음악을 들으니
    책에서 본
    구도행에 나선
    싯다르타의 초기 발심의 모습이
    저절로 그려집니다.

    후일담, 세가지 에피소드를 읽으면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우리 내면에
    지극한 진선미,
    중(정중동)에 대한 갈구가

    이러한 음악을 즐기게 하고
    이러한 글을 읽게 하고
    이들과 같은 길을 가게 하고
    결국
    봄공부를 하게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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