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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봄 111 의식의 혁명


자기 안에 임재한 제로에너지

하느님을 깨달으면

나는 언젠가는 죽을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사라집니다.


제로에너지란 삶과 죽음을 초월한

불생불멸의 영적(靈的)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은 시간 공간에 한정된

현상적인 존재이므로

자연이나 환경조건에 따른 음기운이나 양기운에 따라

몸의 컨디션이나 마음의 기분 좋고 나쁨이 나타나지만


정신이 개벽된 진공(nothingness)이나

절대무(絶對無) 제로에너지(zero energy)자체는

물들지도 않고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


컨디션이 나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음에 즈음하여

조금도 끄달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독야청청(獨也靑靑)하여 의연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정신일도금석가투(精神一到金石可透)라는 말이

실감이 오고 확신이 갑니다.


여기에서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을 이기고

죽음의 공포로 부터 영원히 벗어납니다.


제로에너지란 하느님으로서

음기운과 양기운을 초월하여

음기운과 양기운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영적인 에너지입니다.


제로에너지에서는

음양 둘로 갈라진 현상적인 에너지가 아니고

음양이 하나이면서 제로인 본질적인 에너지인지라

만물을 생성소멸 시키는 근원이요 핵이므로

생사를 초월한 영원한 존재이므로

부정적인 의식이나 긍정적인 의식에 조금도 구애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개벽하여

제로에너지를 깨달으면

음양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

의식의 혁명이 이루어집니다.


생로병사와 시비선악 가운데

생로병사와 시비선악에 물들지 않고 끄달리지 않고 초월하여

당당하고 부동하고 영원합니다.


이른바 제로에너지를 깨달아 이룩한

의식혁명입니다.


봄 116 진공(眞空)


정신은 진공입니다.


진공은

생각이나 언어를 통해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과거에

무수한 번뇌망상에 시달린것 같은데

지금 여기에는

그런 흔적조차 없음을 깨달을 때가

진공이요 본연의 자기요 대아입니다.


이 진공을 깨닫고 보면

과거에 한번도

번뇌망상에 시달린 적이 없고

앞으로도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


이 진공을 깨닫고 보면

모든 사람이 다 같이

존엄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되어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나와 남이

진공에서 하나입니다.


우리는 진공이라고 하는

하나의 바다에서 나온

물결들입니다.


우리는 진공이라고 하는

보물찾기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문학은

모든 사람들에게

진공이라고 하는

보물찾기를 가이드 하는 것에

집주하여야 합니다.


진공은

보물 중의 보물입니다.


진공을 찾으면

겁없는 사람이 되어

안심입명합니다.


진공을 찾으면

생사를 초월하여

생사로 부터 자유 합니다.


진공을 찾으면

소원성취이고 만사형통입니다.


인류사회가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려면

대무심인 진공을 깨닫게 하여야합니다.


진공을 깨달음이

정신의 개벽입니다.


정신이라는

진공이라는

보물을 찾느냐 못 찾느냐

여기에

인간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정신개벽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인간사회에

대립 갈등 투쟁이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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