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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숨죽여봄하면

즉각

나갔던 정신이

몸으로 돌아와

번뇌망상이 멈추고

감각이 살아나

텅비고 고요해지고 맑고 훤해진다.


숨죽여봄하면

즉각

단숨에

이루어지고


또한

숨죽여봄 가운데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정중동(靜中動)의 삶

자동화

삶의 시작하는  

원버튼이며


사실

누구나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을 깨닫는

중생본래불로


단박 깨닫고

이루어지는

돈수(頓修)라고 

할 만 하다.


그러나

사람마다

정신

얼이 깃든 정도

촘촘하고 밀밀한

늘봄의 힘.

구심력의 힘

그리고 

형이상학을

말과 언어의 표현하는 실력

그것을 나타내는

사람의 소리와 위의는

천지현격으로

사람마다 차이가 난다.


봄나라책

낭독수행으로

득음의 능력을 

기르는 것은


자기 책낭독 소리 자기 귀로 듣는 

봄나라책 낭독수행의

반복을 통한

공을 들여야 함이

틀림없다.


집사람과

무극이랑

이번 토요일에

과천에 있는

국립과학관에 다녀왔다.


어느 과학관에서는

현미경으로

옷의 직물을

보게끔 했는데


삼배나

면으로 된 헝겊은

직물이

등섬등섬하기 짝이 없고

쉽게 헐어지고 끊어진다.


그러나 요사이 옷들은

직물이 촘촘하게 되있었다.


고어텍스같은 경우는

밖에서 안으로

물도

바람도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촘촘하고 밀밀하다.


봄나라책 낭독

1권부터 18권까지

선생님께서

정신

형이상학에 대하여


여러모로

다각도로

밀밀하게

쓰신 책..


낭독한 만큼 이루어지고

가로 세로

시방

다각도로

직물이 짜지듯

정신의 얼이

촘촘하게

자기안에서 

짜지고 다져지는 책을 

반복하여 낭독하는

그 공과

그 실력은

어디 가지 않음을 안다.


득음이야말로

공을 들여야

이루어지는

점수(漸修)의 

실력이 아닐 수 없다.


선천에서처럼

법과 책이

없을때에는

모르겠지만


봄나라 형이상학책 낭독수행을 통해

오이도를 지나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

사람의 발전 방향과

길이 확실하니


기초를 다지고

내공을 다지고

코스를 밝아가며

정진하면

이루어짐을


공든탑은 무너지지 않음을 믿는다.


돈수(頓修)냐 점수(漸修)냐

무엇이 옳으냐는

나에게는 

생각 놀음 같고


실제

나에게는

숨죽여봄, 봄나라책낭독수행

둘다 필요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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