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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3차 트랙킹의 highlight를

불국사 석굴암 관광으로 꼽습니다.


그중에서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의 지권인(智拳印)에 대한

원아님의 해설이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 오른손 검지가

거머쥔 왼손 안으로

뚫고 들어간 형국인바


사람의 두뇌로 말하면

뇌량을 통하여

우뇌의 감각이

좌뇌의 생각을

뚫고 들어가

비추게 됨으로서


생각의 이원성으로 생겨난

어두움을 타파하고

광명일색으로 운행할 수 있는

정신이 개벽되고

두뇌가 개벽된

무심일심의 경지를 상징화.  *


비로자나불을 모셔놓은 곳이 대적광전(大寂光殿)


8월 4-5일에 있었던 

불국사 석굴암 기행

한번씩 들어보면서 감탄하게 됩니다.


석굴암(石窟庵)

굴도 구리구리 멍텅구리인 

우리의 머리통 안이니

내면의 하늘


관음전(觀音殿)을

제일 꼭대기에 모셔놓은 그 구도!


소리로 

사람됨을 

다 알아보게 되는 

낭독의 시대를 실감합니다. 


정신개벽이

머리가 개벽됨이 먼저이니,

두뇌가 바뀌어지면

비로자나불이 되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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