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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바람처럼 물처럼 살아갑시다.

유종열 2019.01.03 00:47 조회 수 : 179



태양의 불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기온의 차이가 발생함에

높은 온도가 있는 공기는

위로 상승(上昇)함에 저기압이 되고

낮은 온도가 있는 공기는

아래로 하강(下降)함에 고기압이 되어


자연스럽게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공기가 이동하는 현상을

바람(風)이라고 부르며


물(水)은 발이 없음으로

자기 자신을 움직이지 못하나

지형지세(地形地勢)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유유히 흘러가는지라


산꼭대기에서 골짜기를 통하여

아래로 흘러

시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어

바다로 모이고

바다물은 햇빛을 받아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 구름이 되었다가

비가 되어 땅으로 떨어지는 일을

무한 반복하므로서


대자연을 운행하여  

식물과 동물을 키우고 살리는

원동력으로서의 역활을

함이 없이 다합니다.


이를 함축하여 말하면

바람이 불고 물이 흘러가는

풍수(風水)의 도리(道理)란


바람도 물도

자아(自我)가 없이

만생령을 살림에

다함이 없고

다함이 없으므로

만생령을 화육(化育)합니다.


그러니

만물의 영장인 우리 인간도

나라고 하는

이고(ego)를 놓아버리고

무심(無心), 무아(無我)가 되어

물처럼 바람처럼

가만히 있기만 하면


골통굴(骨桶窟)에

가이 없는 하늘이 깃들어

호연지기(浩然之氣)인

본태양(本太陽)의 빛이

머리에 뜨고 


목아래 부분에는

태양(太陽)의 열기로

설설 끓어


우주의 본질(本質)과

세계라고 하는

주인현상(主人現狀)이

우리의 머리와 몸에 내재(內在)하여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날숨으로 화강(火降)을 시켜

심장의 화기를 발바닥까지 내리고

들숨으로 수승(水昇)을 시켜


두냉족열(頭冷足熱)로

심신(心身), 영육(靈肉)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만들면서


저절로 살아가니


자동화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삶으로 진화발전하니

60조 세포를 유지보존하고

활성화하여


자유자재한 가운데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지상낙원을 건설하여

인간개벽(人間開闢)으로

우주의 섭리(攝理)를 이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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