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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숨을 내쉬는 

호(呼)는


내리막길 인지라


내려가는데 

힘이 들지 않고

저절로 내려가는 

날 숨인 

호(呼)는


정(靜)하는 

가운데 

동(動)하는


정중동(靜中動)이라면


숨을 

들이쉬는 

흡(吸)은


오르막길 인지라

동(動)의 힘이라야

올라가 

멈출 수 있으므로


동중정(動中靜)입니다.


그러므로

동(動)과 정(靜)이

다르지 않으므로


동정일여(動靜一如)가

되는 것입니다.


내리막길은 

호(呼)의 길이고


오르막길은 

흡(吸)의 길입니다.


내리막길은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오르막길은

천천히 가면 

멈추기 쉬우므로


속도를 내어 

탄력을 붙여

빨리 오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내리막길인 

호(呼)는


정(靜)의 힘으로

저절로

움직이므로


천천히 

길게 간다면


오르막길인 

흡(吸)은


천천히 가면 

멈추기 쉬우므로


단시간에

빨리 올라가지 

않을 수 없는 

이치입니다.


정리하면

내뱉는 

호(呼)를 

통해서는


심장의 

뜨거운 열기를

발바닥까지 

내리는


불화(火), 

내릴 

강(降)으로


화기(火氣)를 

내려 줌으로서


온몸이 

설설 끓게 되고


들이쉬는 

흡(吸)을 

통해서는


코로 

공기중의 

냉기(冷氣)를

빨아들여 


두뇌 끝까지 

올리는

공냉식(空冷式)으로


냉기를 

올려줌으로서


머리가 서늘하고 

시원하게 되어


두냉족열(頭冷足熱)로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영육쌍전(靈肉雙全)이 되니


덜 되고 

못된 사람이

거듭난 

사람이 되어


인간개벽(人間開闢) 

완수하고

우주의 섭리(攝理) 

이룩하니


후천개벽(後天開闢)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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