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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6권 <태양의 탄생 봄나라>에서

박혜옥 2018.12.29 20:45 조회 수 : 134

봄 67;  정신차리고 사는 것이 사람의 본분사다.


정신차리라고 하는 말을

늘상 하고 들으면서도

막상 정신을 차리며

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 까닭은 무엇 때문인가?


정신이 사람이라는 것을

몰라

몸이나 마음이 사람인줄

착각하는 바람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정신이 들지 못하였다.


달리 말하면

동물성인 몸과

귀신성인 마음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기에

주인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정신차리는 것을 훼방하고

거부하고 저항하기 때문에


정신차리는 일이

그렇게나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정신차림인가?


정신차림이란

몸동작을 보고 알아차리고

마음(생각 감정 느낌)이

일어나고 머물고 사라짐을

보고 알아차림이다.


일상생활가운데서

바로

정신차리기가 어려운것은

생각이 감각을 억압하고 있으므로

감각을 계발하여야

생각을 감각해봄이 가능하여

감각과 생각의 바탕인

텅비고 맑고 밝은 정신이 든다.


그러므로

책읽기 과정을 통하여

눈과 귀의 감각을 계발하여

한 글자도 틀리지 않게 읽고

입으로 정확한 발음을 내고

글의 뜻을 자연스럽게 살려내는

운율이 살아나도록 하여


득음을 하게 되면

정신이 차려져

일상생활 가운데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사람다운 삶이 시작된다.


도란 사람이 되는 길이다.

도란 정신차리고 삶이다.


정신차리고 삶이

사람의 본분사다.


그러므로

정신이 들게 하지 않는 도는

도가 아니다.


정신이 들게하지 않는

명상이나 수행법은

도가 아니다.


대도정법은

정신차리도록 하는 법이다.

정신을 차림이 깨달음이다.


정신을 차리는 능력을

무한하게 신장하면

몸과 마음의 병을 다스릴수 있다.


정신을 차리고 사는 사람에게는

윤리도덕이나 계율이 필요치 않다.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문제가 사라진다.

세상의 문제가 사라진다.

~~~~~~~~~~~~~~~~~~~~~


...봄나라 책읽기를 통하여

득음이 되면

일상생활 가운데

자기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게되고

정신을 차린 가운데

몸을 길들이고 부리고 쓸 줄 알게 되고


생각 감정 느낌이라고 하는

마음을

즉각 보고 알아차려

마음을

깨끗이 닦아 텅비운 다음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내어 쓰는

<늘봄의 생활>이 정착된다.


책읽기야말로

견성, 양성, 솔성의 도를

한꺼번에 닦는

새로운 수행법이다. (봄 66)


...봄나라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차리는 법에 관하여 일관하고 있다.


...봄나라 책읽기를 통하여

득음이 되면

텅비고 고요하고 뚜렷한

정신이 주가되어

정신을 차려

순하고 어진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첩경이다. (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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