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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성질(性質)은

하늘의 성품(性稟)으로


가이 없는 하늘에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호연지기(浩然之氣)로


대소(大小)와

유무(有無)가 

없고

양극단의 대립이 

없는


절대성(絶對性)인


허공(虛空)의 성품(性稟)으로

보면


지구상의 70억의 성질은

각기 다르지 않고

모두 다 같은

영성(靈性)이요

본질(本質)이므로


하나라고 할 것입니다.


흔히들

그 사람의 성질은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 말을 

쓰기도 하나 


무한 하늘에 가득찬

호연지기로 말하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조화와 균형이 있으므로


밝아서 좋다든가

어두워서 나쁘다 라는

상대성 이원성이 아닌


둘이 하나인 일원성으로

하나인 이치인지라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

두개의 직선이 

하나가 되려면

서로 구부러져(bending)

하나로 만나 

둥근 원이 되어야


하나의 이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질(本質)이자 

영체(靈體) 자체의

성질(性質)인


일원상(一圓相)은


머리 안에 

명암일색(明暗一色)인

호연지기(浩然之氣)로

가득차 있으니


원만(圓滿)하다고 

할 것이며


몸에는 

가슴이나 

발 족(足)이

뜨거우면서도 

시원하므로

구족(具足)하니


원만구족(圓滿具足)한

성질(性質)로


누구나 모두 

동일(同一)하다고 

할 것입니다.


기질(氣質)에는

뜨거운 기운인

양기(陽氣)와


차가운 기운인

음기(陰氣)로 


나누어지는 바


목 위에 붙어 있는 

머리에는

음기(陰氣)가 필요하고


목아래 부분인

가슴과 배와

수족에는


양기(陽氣)가 필요하니

두뇌에 

뜨거운 기운이 

차면

머리가 아프고


몸에 

차가운 기운이 

차면

몸이 아파지는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질(氣質)은

두갈래로 나누어지므로


심장의 화기(火氣)를

발바닥 끝까지

내리는 

화강(火降)과


하단전의 힘으로

코로 찬공기를 

흡입(吸入)하여

머리 꼭대기까지

밀어올리는 

수승(水昇)으로


운기조식(運氣調息)을 하면

두냉족열(頭冷足熱)이 되어 

치유가 이루어지는 바


머리가 뜨거워 

아픈 기질과

몸이 차가워 

아픈 기질


두가지 기질로

나누어 진다고 할 것입니다.


체질은 

기질에 따라

크게 


몸이 차가운

음(陰)의 체질과


몸이 뜨거운

양(陽)의 체질로


나누어 진다고 

할 것입니다.


둘로 

대별된다고 

할 것입니다.


성질, 기질, 체질

천성, 본성, 

본질에서 연유되어

나타난 


성질(性質)은


음양일색(陰陽一色)이니


밝을 명(明)의 기운과

어두울 암(暗)의 기운(氣運)이

반반(半半)으로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져 있으며


기질(氣質) 체질(體質)은

뜨거운 불화(火)와

차가운 물수(水)로


음양(陰陽) 두개로

크게 나누어져 있는 바


불기운을

날숨으로 내리는 

힘을 양성하여


불기운이 상승하여

생기는 

분노 조절 능력이나


증오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심장의 화기를 

수족의 말단 까지

내리는 


화강(火降)의 실력으로

불기운의 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을 


하단전이 주축이 되어


운기조식의 실력을 

양성하여야


기질과 체질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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