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숨죽여봄하고 있으면

날숨도 들숨도 아닌

중립(中立)에 있으므로


내뱉는 마이너스(-)인

날숨(呼)도 아니고

들이마시는 플러스(+)인

들숨(吸)도 아닌

중립(中立)인 제로(0)이므로


내면에 깃든

본질의 하늘인

진공(眞空)에서

묘유(妙有)가 생기는 바


가이없는 내면의 하늘에

가득찬

명암일색(明暗 一色)의 빛이

내면(內面),

골통 속에

본태양의 빛이 뜸에


나갔던 정신이

우뇌에 깃들어 머물다가


좌뇌가 우뇌에게

숨쉬는 주도권을

인계(引繼)하고자

숨죽인 상태로

인계하려는

거동이 보이면


우뇌에 머물던

정신이

숨죽은 상태

그대로를 받아

심폐가 있는 중단전을 거쳐

하단전까지 내려와

안착(安着)하면


육체의 중심에

정신이 자리잡았으니

소우주의 주인역활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하단전에 자리잡으면

중심을 잡았으므로

생각의 이원성(二元性)에

지배를 받지 않아서


가고, 안가고 

하고, 말고에

구애(拘碍)를 받지 않고

과감하게

선택이 자유자재(自由自在)로운 

주체적(主體的)인

인격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정신이

육체의 중심인

하단전에 주하여

수족이 냉한 육체를

치유하려면


몸의 중앙에 존재해야 할

심장(心臟)이

하단전에서 조금 위에

붙어 있으므로


하단전에 머무는 정신과

심장을 통하게 하므로서

몸의 태양이

몸의 중심인

하단전(下丹田)에 있는 것과 같아


숨죽여봄에 이어

가늘고 길게

날숨 <호(呼)>하므로서


심장의 열기를

수족의 끝까지

아래로

내려보낼 수 있게 되므로서

차가와서 아픈 몸을 

즉각 치유할 수 있으며


하단전이 더 이상

아래로 내려갈 수 없는

바닥에 닿자마자


자동적으로

들이쉬는 숨 (吸)이

힘차고 빠르게

위로 머리로

코를 통하여

들이마신 냉기(冷氣)를

머리 위로 올려 보냄으로서(水昇)


열기로 머리가 아픈 증세를

한꺼번에

치유(治癒, healing)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연고로

불기운이 폭발적으로

단번에 머리 위로 치솟는

욱하는 분노 정도는

아예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힘


다시말하면

불기운을 내리는

날숨의 반복으로

얻은 힘으로 말미암아

성질을 부리려고 해도

불가능한 지경이 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내기가 힘든 까닭 역시

가슴의 심장이

항상 심박동으로

뜨거워져 있는 상태이므로


미워하는

차가운 감정을 내기가

어려워지는 까닭이며


항시 따뜻한

연민(憐憫)으로

따뜻한 정감(情感)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고 할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 한반도에서 후천개벽의 대도가 일어나는 까닭? [9] 2018.09.21 590
공지 적폐청산(積弊淸算)을 자기 공부에 적용하십시다. [5] 2018.09.03 383
공지 죽어야 크게 살아난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증해봅시다. [25] 2018.08.31 614
공지 [영상]경주 불국사 석굴암 수련회 (18년8월4-5일) [13] 2018.08.07 517
공지 봄나라(bomnara)에서 본 불국사(佛國寺)와 석굴암(石窟庵) [5] 2018.07.17 743
204 진선미(眞善美)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4] update 2019.01.19 131
203 관음(觀音)과 내외명철(內外明徹)로 곧장 질러가는 깨달음의 길 [5] 2019.01.16 149
202 별볼일이 없다라는 말의 진정한 뜻 [3] 2019.01.14 140
201 숨쉬어봄에서 본 제로(0), 마이너스(-), 플러스(+) [2] 2019.01.13 113
200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사는 길(love myself) [7] 2019.01.11 191
199 인간개벽(人間開闢)의 길인 형이상학(形而上學) 총정리 [4] 2019.01.11 138
198 제3의 눈, 감각의 눈 뜨기 [8] 2019.01.09 178
197 영흥(靈興)과 법흥(法興)이 합하여 하나가 된 형이상학(形而上學) [5] 2019.01.03 179
196 바람처럼 물처럼 살아갑시다. [9] 2019.01.03 179
195 숨을 내뱉는 호(呼)와 숨을 들이쉬는 흡(吸)의 정(靜)과 동(動)의 이치 [4] 2018.12.31 171
194 두냉족열(頭冷足熱)의 체질로 바뀌게 되면 [3] 2018.12.30 170
193 체질(體質), 기질(氣質), 성질(性質)을 바꾸는 요령 [5] 2018.12.28 206
192 형이상학에 있어서의 명암온냉(明暗溫冷)의 이치(理致)를 규명(糾明)해 봄 [3] 2018.12.28 142
191 숨을 쉰다는 말의 진정한 뜻은? [5] 2018.12.27 191
190 시작은 <숨쉬어봄>에서 궁극은 <일없습네다>로 끝나는 인간개벽의 길 [4] 2018.12.27 130
» 어째서 숨죽여봄하면 욱하는 분노가 폭발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 않게 되는가? [2] 유종열 2018.12.26 146
188 북한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 <일없습네다>라는 말이 나온 바탕과 배경을 형이상학적으로 규명해봄. [4] 2018.12.25 129
187 숨죽여봄의 효능(效能) [6] 2018.12.24 207
186 당장 숨을 죽여보면, 숨을 쉬어보면 어떠합니까? [17] 2018.12.22 253
185 깨달음이란 정녕 무엇을 단박 깨닫는다는 말인가? [10] 2018.12.22 19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