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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 162.


「숨쉬어 봄」으로

시작하여

「일 없음」으로

 끝나는

인간완성의 길 

....................................................................


우리나라 말에

「숨 쉰다」는 말은

남북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말이고


「일 없습니다」라는

말은

북한에서만

사용하는 말인데


이 

두 가지 말에

후천의

인간개벽을 

이룩할

시작과 끝

모두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숨죽여 봄」을 

시작이라고

하면


숨죽인 

가운데

저절로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니


일일이 

생각으로

심신을

부리고 

써야 

한다는

강박감에서 

벗어나

일없는 

무사인이

(無事人)

되니


오직

하늘이,

천지신명이

(天地神明)

나의

심신을

부리고 

쓰는


매 순간 

마다

깨어서 

구경할 

뿐이니


일에서

놓여난 

자유인이고,

(自由人)


일과

다투고

싸우지

않으니


평화로운

(平和)

사람으로


오직

내가 

할 

일은


하늘이

나의 

심신을

부리고 

쓰는

매 순간 

마다


구경할 

뿐이니


궁극적으로

(窮極的) 

일 마친 

사람이고

일 없는 

사람으로


"일 없습니다"

라고 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 


인간 

내면에

있는


텅빈 

하늘에

가득찬

호연지기로서

(浩然之氣)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우주의 

본질인

동시에

천지신명인

(天地神明)


사람의

정신을

(精神)

이루는


텅빈 

바탕인

무한공간과 

(無限空間)


창조의 

(創造) 

에너지인

(energy)


명암일색

(明暗一色)

음양일색의

(陰陽一色)

빛인

(光明)

것입니다.


그러므로


「숨죽여 봄」

이라는

형이상학으로

들어가고

시작하는 


「숨쉬어 봄」

「숨죽여 봄」

법을

통하여


일 없습니다,

무사라고

(無事)

하는

말의 본뜻을


궁극적

(窮極的)

으로

깨우치기만 

하면


다시 

말하여


시작하는

「숨쉬어 봄」과

마치는

「일 없음

(無事)


두 가지 

법을

통하여


시와 

(始)

종을

(終)

모두

깨우치면


남북이

일시에

무의식적으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던

생활패턴에서


깨어난 사람,

일마친 사람

으로


싸울 줄

모르는

신인간으로

(新人間) 


인간개벽

(人間開闢) 

이룩하여


존망생사의

(存亡生死)   

기로에 놓인

인류를

구하고


지상낙원의 

건설이 

가능할 것이니


한반도에서

핵폐기와

종전선언에

이어


형이상학

(形而上學, 

metaphysics) 

공부를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하므로서


선천의 

(先天)

물질개벽에

(物質開闢) 

이어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이

(人間開闢)

기필코

이루어질 

것이니


기대와 

희망이

용솟음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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