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봄 154.


하늘이

(定)하여


구도(構圖)놓은,


법도(法度)


일견(一見)

................................................


하늘이

정한 

법도(法度)


숨을

죽이면 

크게

살아나


힘이

솟구치고


남을

미워하지

않으면


몽땅


남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입니다. 


호흡을

하여야 

살 수

있는데


호흡을

중단하여

숨을

죽이고

있으면


물에

빠져도 

가라앉지

않고


물에서

둥둥 뜨게 

만들어주니



살려주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생각으로는

숨을

들이켜야

힘이

생길 것 

같으나


실지로는

숨을

죽이고 

들어 올려야


힘이 생겨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죽을 

각오로

임하면


오히려 

크게

살려지고


살려고

발버둥 

치면

오히려

죽게 

됨은


어인

까닭인가?


우주의

본질은


밝을

(明)

어두울

(暗)이


한 빛으로

일색인지라

(一色)


밝을

(明)을 

삶,

날 생(生)

이라면


어두울

(暗)은 

죽음,

죽을 사(死)

이니


(生)과 

(死)

둘이

아니고

하나이니


죽으려고

하면


생사일여

(生死一如) 

인지라


살려지지만,


살려고 하면

오히려

죽게 되는 

이치인

것입니다.


말하는 것은


두뇌의

생각을


가슴에서

뿜어내는

바람의

힘으로


혓바닥과

목소리 

콧소리로


파장(波長)

파동(波動)

만들어


외부로

방출(放出)하는

언어

행위인지라


말하는 

동안은


숨을

죽이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말하여


정중동(靜中動)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사(生死)는 


시간적으로

각각

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同時的)


존재하므로


죽음은

미지의

미래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더불어 

존재한다는 

견지에서


생사(生死)를 

언급해

본다면


죽은 

가운데 

살고


사는 

가운데 

죽어있다는

말이 


가능합니다.


고로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숨을

멈추면


크게

숨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숨을

멈추면

생각으로

뭉쳐진

소아(ego)가 

붕괴되어


자취를

감추면서


무심(無心)

되면서

빛()

감각이

살아나고


생각이

자리를

잡으면


빛인

감각이

그 기능을

상실(喪失)하여

아둔해집니다.


생각은

마음()

속성(屬性)이고


감각은

정신(精神)

속성(屬性)입니다.


생각은

유심(有心)이고

감각은

무심(無心)입니다.


무심이

되면 

감각이

살아나고


유심이

되면 

생각이

살아납니다.


유심(有心)은 

생각인지라


생각은 

그림자(影)이고


감각은 

(光)이므로


생각과

감각은 

더불어 

공존이

불가하므로


감각이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억눌러 

잠재(潛在)

시키는데 

반해


감각은

자기가

빛이므로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인 

생각과 

공존(共存)

하므로


감각본위의 

우뇌에서는


감각과 

생각의 

공존이

가능하여


협치(協治)와 

연정(聯政)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두뇌에

명암일색의

빛인


본태양의

빛이 

뜬 사람은


명암일색

(明暗一色)

이므로


(生)과 

(死)

더불어 

하나

이므로


미래에

죽음이

찾아온다고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끔찍하게

두려운

존재로

치부하지

않고


오히려

죽음은 

끔찍하고

무서운

존재가

아니고


안식(安息)이며

안락(安樂)임을


잘 알고

있으므로


죽음이

별도로

찾아온다고

하여도


두려움에 

떨지 않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생사문제를 

해결한

사람은


열반적정으로,

(涅槃寂靜)


살아

생전에

죽음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인

것입니다.


어떤 경계가

와도

묵묵부답으로

(默默不答) 


침묵(沈默)

지킬 수 있는,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능력」은


바로 

「죽어 봄」

할 수 있는

능력의

발로(發露)

것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봄 88. 이곳 한반도에서 후천개벽의 대도가 일어나는 까닭? [9] [7] 유종열 2018.09.21 1231
공지 봄 80. 적폐청산(積弊淸算)을 자기 공부에 적용하십시다. [5] [7] 유종열 2018.09.03 805
공지 봄 79. 죽어야 크게 살아난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증해봅시다. [25] [7] 유종열 2018.08.31 1224
공지 봄 10. 돌아봄하는 법 [8] 유종열 2018.03.09 428
» 봄 154. 하늘이 정(定)하여 구도(構圖)놓은 법도(法度)를 일견(一見)해 봄 [3] 유종열 2018.12.20 310
177 봄 153. 원수가 은인이라는 명제(命題) 하나만 뚫어 대부도(大阜島) 높은 고개 넘어가기만 하면 [2] 유종열 2018.12.19 250
176 봄 152. 형이상학(形而上學)이란 상생(相生)의 혁명이다. [3] 유종열 2018.12.17 202
175 봄 151. 어떤 경계 앞에서도 흔들리지않고 여여부동한 사람이라야 개벽된 인간이라고 할 것입니다. [2] 유종열 2018.12.17 211
174 봄 150. 도교의 수승화강법을 화강수승법으로, 불교의 색즉시공법을 공즉시색법으로 바로잡습니다. [2] 유종열 2018.12.17 220
173 보 149. 형이상학(形而上學)에서 본 견성지도(見性之道), 양성지도(養性之道), 솔성지도(率性之道) [3] 유종열 2018.12.15 288
172 봄 148.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얻어 자유(自由) 평화(平和) 행복(幸福)을 누리려면 [4] [5] 유종열 2018.12.14 228
171 봄 147. 형이상학의 책을 읽으면서 「 알아먹어야」 깨달음이 자기의 것이 됩니다. [10] 유종열 2018.12.14 210
170 봄 146. 형이상학(形而上學)은 인간개벽(人間開闢)으로 천지(天地)를 내면(內面)에 품어 천지의 주인이 되는 인본주의(人本主義)로 가는 길을 밝히는 학문(學問)이다. [5] 유종열 2018.12.13 246
169 봄 145.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에 대한 총체적(總體的) 자기 점검사항(check list) [2] 유종열 2018.12.10 326
168 봄 144.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정신에서 발하는 빛(光)과 심장에서 순환(循環)시키는 열기(熱氣)로 건전(健全)한 정신(精神)과 건강(健康)한 신체(身體)를 보존합시다. [4] 유종열 2018.12.08 304
167 봄 143. 천지자연의 화강수승(火降水昇)하는 순환의 도를 인간에 적용해 봄 [16] 유종열 2018.12.07 362
166 봄 142. 빛과 열기를 증득하여야 인간개벽 인간완성 이루어지도다! [2] 유종열 2018.12.07 264
165 봄 141. 인간개벽을 이룩함이야말로 우주의 섭리를 완성함이로다. [5] [4] 유종열 2018.12.05 277
164 봄 140. 어째서 사람을 위대(偉大)하고 존엄(尊嚴)한 존재(存在)라고 하는가? [2] [4] 유종열 2018.12.05 294
163 봄 139. 건방진 똥덩어리를 면(免)하려면 [12] [3] 유종열 2018.12.04 350
162 봄 138. 무아(無我)에 대한 감각적(感覺的) 직관지(直觀知) 및 사유(思惟)와 사색(思索)을 통한 이치적(理致的) 규명(糾明) [6] [4] 유종열 2018.12.02 381
161 봄 137.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동물성(動物性)을 초월한 격조(格調)높은 사람다운 모습. [5] [4] 유종열 2018.11.30 319
160 봄 136. 형이상학(形而上學)에 대한 믿음을 지닙시다. [10] [4] 유종열 2018.11.30 350
159 봄 135. 좌우(左右)의 두뇌(頭腦)와 우파(右派) 좌파(左派)와의 관계성(關係性) [3] [4] 유종열 2018.11.29 24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