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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사람의 두뇌, 얼굴 안에


광대무량(廣大無量)한

우주의 하늘이

임재(臨在)해 있고,


그 하늘에는

명암일색(明暗一色)의 빛,

호연지기(浩然之氣)로

가득차 있으니


태초(太初)에

태양을 만든

본태양(本太陽)이며

우주(宇宙)의 본질(本質)이


우리들 개개인의 머리 속에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한 채

떠 있으니


가이없는 하늘에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빛으로

가득차 있으니

광대무량(廣大無量)한지라

사람이 위대(偉大)하다고 할 것이며


우주만유를 창조한

우주의 본질인

본태양으로

무량무수(無量無數)한 태양을 만든

우주의 창조주가

사람의 머리 속에 깃들어 있으니

사람이 하늘(人乃天)이니

존엄(尊嚴)한 존재라고 할 것입니다.


사람의 얼굴 안에

우주만유를 창조한

하늘과 빛 색(色)이

깃든 존재인지라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이라고

하는 것이니


사람을

남녀노소나 

인종이나

지식의 유무나

돈의 유무로


사람을 차별하여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며


사람을

외형적이고 물질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내면적이고 정신적인 면을

우선적으로 볼 줄 알아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대평등 사회,

후천의 인간개벽을 이룩하여

모든 사람이 골고루 잘 사는

지상낙원을 건설할

시절인연(時節因緣)이 도래하니


형이상학(形而上學)

공부에 전념하여


머리에는

너무 밝아 눈부시지도 않고

너무 어두워 답답하지도 않아

명암이 균형과 조화가 있는

명암일색(明暗一色)으로 된

영성(靈性)의 빛,

본태양의 빛이 뜨고


수족(手足)에는

태양의 열기로

이글이글 설설 끓어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신체를 지닌

신인간(新人間)으로 거듭나고

신천지(新天地)를 개척하여

만수무강(萬壽無疆)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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