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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우리의 마음 심(心)에는

생각과 감각이라는

두개의 기능이 있는 바


좌뇌(左腦)는

어두운 밤중에

별처럼 반짝이는

빛 같은

생각이 주도하는

이원성(二元性)으로


생각이란

어두운 그늘과 같은 성품인지라

빛의 성품을 지닌

감각과 더불어 있으면

빛의 작용으로 말미암아

그늘인 생각이 소멸될 것이 두려워 


감각이 생각인 자기를

비추지 못하도록

감각을 억누르고

잠재(潛在)시켜

생각이라는 일당 독재체제가

좌뇌 정권의 성격으로서 


언제나

갈까 말까

맞나 틀리나 라고 하는

대립(對立)

갈등(葛藤)

투쟁(鬪爭)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왕좌왕(右往左往)하는

갈등의 상태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형국이라면


우뇌(右腦)는

대낮에 천지만물을 보면

두두물물(頭頭物物)

형형색색(形形色色)이  

있는 그대로

즉각 알아차리는

감각이 주도하되


생각을 버리지 않고

생각과 더불어

합작(合作)하고

연정(聯政)하고

상생(相生)하는 한편


사유(思惟)와 사색(思索)의

차원을 여는 경지 또한

우뇌본위에서

자문자답(自問自答)으로

절대(絶對)의 경지를 탐구하여

하나의 이치를 드러내는

형이상학(形而上學)을 탐구(探究)하여


후천(後天)의

인간개벽(人間開闢)을 주도하는

두뇌로서

우주의 본질을 감각한 다음

자문자답(自問自答)으로

시간이 없는 무한공간

가이없는 하늘에 가득찬

호연지기(浩然之氣)인


명암일색(明暗一色)의 빛

본태양(本太陽)

일원상(一圓相)

후광(後光)

등으로


감각으로

두뇌 안에 뜬 후광을

포착(捕捉)한 내용을

생각으로 묘사(描寫)하고

작명(作名)을 하여

본질(本質)인 영체(靈體)와

현상(現狀)인 육체(肉體)와의

관계를 규명(糾明)하여


후천(後天)의

인간개벽(人間開闢)으로

인간을 완성하여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지상낙원(paradise)을 만들기 위한

인간개벽 프로젝트를

주도(主導)하는 것이

우뇌의 소명(召命)인 것입니다.


요약하면

좌뇌(左腦)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면


우뇌(右腦)는 제로(0)로서

없을 무, 가운데 중, 있을 유(無中有),

있을 유, 가운데 중, 없을 무(有中無)


무중유(無中有),

유중무(有中無)로서

유무가 하나이므로

유무의 구별과 분열이 없는

무심본위(無心本位)

무아본위(無我本位)의

정권(政權)인 것입니다.


공간(空間)인

바탕에 가득찬

호연지기(浩然之氣),

명암일색(明暗一色)의 빛으로

밝을 명(明)과

어두울 암(暗)이

혼연일체(渾然一體)로 

하나 일(一)인 빛으로


어느쪽으로

더하거나 기울어지지 않아

명암이 상생하면서

태극(太極)을 이루고 있는

우주의 본질인

일원상,

본태양으로


가이없는 하늘에 가득찬

호연지기(浩然之氣)가

우뇌정권(右腦政權)인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정당은

좌파와 우파가 있는데

이것은 어떤 두뇌에 속한 것일까요?


생각의 이원성으로 나누어진

우파인 보수(保守)와

좌파인 진보(進步)는

모두 생각이 주도하는

좌뇌본위에서 나온

파당(派黨)들로서

상극(相剋)의 관계이며


우뇌본위(右腦本位)는 

마이너스(-)인

좌파(進步)도 아니고

플러스(+)인 

우파(保守)도 아닌

그 가운데

중(中)에 있는

제로(0)이니


좌파에도 속하지 않고

우파에도 속하지 않는

상생(相生)의 관계인

중립(中立)

또는

중도(中道)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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