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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한소식

최영화 2018.11.24 15:11 조회 수 : 186

언제부턴가
하단전을 의식할때마다
맞딱들이는 숨이 죽은자리,

들숨 날숨만 알다가

하단전을 의식할때마다
숨죽여봄만 있으니

이젠 도대체 들숨날숨은
언제 하는건가 찾으면서

하단전을 놓쳤을때는

어떻게 되는건지
알수가 없으니

하단전에 의식을 밀밀하게
해보자고 옵션을 걸었는데

생각으로 호흡을
이렇게 저렇게 할거라는 것
때문에 있는 그대로 보질 못하니
답답하고 뭔가 불편한 호흡만
하고있다

센터를 오가며
요즘 공부를 하면서
봄님들에 대한 시비가 올라오고

댓글이며 어떤글이든

한글자도 못쓰겠고
괜히 오며가며 눈물만 나오고

인간의 대한 공경이 나에게서
이루어 지지 않는것만 보여지고

머리로는 알겠는데
왜 자꾸 사람들을 보고

궁시렁거리기는
멈추지 않는건지


왜 이렇게
인색하고 못된건지

너무 가슴이 아팠다.

나 , 나라는 에고가 있는한

어쩔수 없다고
에고를 죽이겠다고

말도 안되는
숨을 억지로 참아가며
차라리 죽자고 해보다가

낭독만이 살길인데
기운이 딸려
낭독반이 있어서

그나마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수요반에서 선생님께서
죽어서 살아나지 못했다는 말씀을
해주시니

한고비 넘어가고
안도가 되었다.

수요낭독반 마치고
안정란님 집에 가니

친구분이 계셨는데
파룬궁 공부를 하신단다.

셋이 돌아가며 낭독을 했는데
내용이 좋다고 와닿는다고
하시더니

이책은 에너지가 하나도 없다.

자기가 공부하는 책은 고차원의
에너지가 기운이 엄청나다는

말씀을 하면서

이책은 너무나 쉽고 가볍다는

표현을 하시면서


자기가 그 공부를 하고 달라진점
지금 두사람이
자신에게 이런얘기를 듣게 된것이
엄청난 복이라고 하신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ᆢ
이런 소리를 계속 들어야되는것이ᆢ


지금 낭독을 못하는것이 너무 화가 나는데

그냥 들어진다.
호응도 해준다.
저분의 마음이 느껴졌다.

본인은 너무 좋기 때문에

알려주고 싶은
심정이다.
단지 그것뿐이라는것을 알게되니
감사한 생각도 든다.

말씀하시면서

눈가가 촉촉해 지는것도 느꼈는데
너무 마음이 여리고 공부하기전
아픔이 많았을거라는게 느껴지니
나같은 생각이든다.


분위기가 따뜻해지고 평화롭다.

다음 날엔 서로 공부 열심히 하자고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날거라며
인사를 하고 나왔는데
찡하다.

오전 낭독을 하고

선생님과 낭독을 하는데


숨죽여봄에서
호흡이 살아나는것이 보인다.


보자마자 알아차렸다.
내가 하지 않는다는걸ᆢ

한소식 이다.
이소식이 한소식임을 알겠다.

거기서 부터

모든게 맞아떨어지고
이루어진다.


도대체 만나지지 않을것 같던 것이

그것이 궂이

떨어져있었다고
굳게 믿고 있었던

생각이 얄굿다.

생사일여
일원상이 떳고
본태양의 빛
명암일색의 빛으로


모든것이 본질에서
현상으로 나와

벌어진것이
확연하게 보인다.

어떤것도 잘못되고 안되고가 없다.
어떤 것도 붙지 않는다.


덜떨어지고

다떨어진다는
말씀이

감으로 알아진다.

아무리 부정을 긍정으로 돌리려고
해도 안되고
궁시렁거리는것을 멈추려고해도
안되던것을

 이유를 알겠다.


그런것이 당연했다
그랬던것이

하나도 밉지않다.

본질에서 만이
숨죽어봄만이

자유 평화 행복임을 알겠다.

미출간 형이상학 글을
돌아가면서 1회독 마친날이다
누구나 된다는것을

확신하고 자신할수 있다

이제 처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때다.


말로 글로
복을 짓는 사람이 되기위해서
형이상학책 낭독

백번을 향해서 가겠다.

선생님께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었는데
오늘날 이런날을 맞이하게 된것을

전해드리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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