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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우리의 두뇌 안의

광대무량(廣大無量)한

공간(空間)에

가득차 있는

암일색(明暗一色)의 빛,


본태양(本太陽)이 지닌

의미와 역활은 

무엇이겠습니까?


명암일색(明暗一色)

이라는 말은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아


반명반암(半明半暗)인

새벽빛, 

노을빛과 같은

은은한 빛으로



이 빛이

두뇌 안에서 빛남을

늘봄으로 말미암아


생각이나 

감정으로 사는

유심본위(有心本位)의 

사람이


감각으로 사는

무심본위(無心本位)의 

사람으로

바뀌어져서


남과 

다투고 싸우지 않는

평화의 에너지를

보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이냐 악이냐

바르냐 그르냐를

따지지 않고


꿈보다 해몽(解夢)의 

실력으로 

나의 승리가 아닌

나도 살고 

너도 살리는

대긍정(大肯定)으로


인간을 공경(恭敬)하여

상생(相生)으로  돌리는 

실력이

부지불식(不知不識) 간에 

생겨서


경계(境界)를 만나도

따지고 분석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아서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하늘의 성품을

유지보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생각본위는

그늘 음(陰)의 

성품이므로


어두운 성질이어서

한사코

따지고 분석하는 

일을 통해서는


건질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모르고 있음으로


따지고 

분석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고


비록 

생각으로 

아무리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여도

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생각본위는 

상대적(相對的)이고

이원성(二元性)인데 반해


감각본위는

절대적(絶對的)이고

일원성(一元性)이므로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나지 않으니


평화의 수호자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명암일색(明暗一色)의 

빛은


밝을 명(明)과 

어두울 암(暗)이라는

양극단(兩極端

사이에 

균형(均衡)과 

조화(調和)가 

있으므로


대립(對立

갈등(葛藤) 

투쟁(鬪爭)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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