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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봄 122. 영육쌍전(靈肉雙全)이란?

유종열 2018.11.15 23:54 조회 수 : 297


영체(靈體)가 있는 

곳은

내면(內面)에 있고


내면이란

안 내(內)

낯 면(面)이니


얼굴 안을 뜻하고


얼굴 안이란

얼의 굴로서 

골통 속이니


두뇌(頭腦) 안(內)

이라고

할 것입니다.


육체(肉體)

얼굴과

목으로 이어진


가슴

허리

팔다리를

총괄하여


육체라고 할 것이니


영육쌍전(靈肉雙全)이란


두뇌(頭腦)안에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명암일색(明暗 一色)의 빛이


가이 없는

내면(內面)의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호연지기(浩然之氣)로

충만(充滿)하여


빛이 너무 밝아(明)

눈부시지도 않고


너무 어두워(暗)

답답하지도 않아


균형(balance)과

조화(harmony)가 있어

중심(center)이 

바로 서 있음에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 대하여

좋다, 싫다

맞다, 틀리다

라고 하는


긍정(positive)이나

부정(negative)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무심(0) 가운데

일심(1)이

혼연일체(渾然一體)로


중심(中心)이 잡혀


좌우(左右, 좌뇌 우뇌)

상하(上下, 머리와 몸)


둘중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아


하단전이라는 

중심에서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遠心力)을


안으로 

잡아당기는

구심력(求心力)으로

늘 

제압(制壓)할 수 있어


끌리고 

두리번거리지 않고

자유자재(自由自在)하여


시비선악(是非善惡)을 

가리려는

생각(有心)의 

원심력(遠心力)을

제어할 수 있는

감각(無心)의 

구심력(求心力)으로


사람에 대한 

시비선악(是非善惡)을


판단(判斷), 

평가(評價), 

심판(審判)

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육체의 센터인 

하단전이

철주(鐵柱)의 

중심(中心)이 되고

석벽(石壁)의 

외면(外面)이 되어


여여부동(如如不動)하고

원만구족(圓滿具足)하여


양자(兩者)중 택일(擇一) 

하지 않으니


불이문(不二門)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경지가 되면


하단전이 주동(主動)하는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두뇌에 수승(水昇)이 

이루어지고

육체에 화강(火降)이 

이루어지면


두뇌는 냉(冷)한 가운데

호연지기(浩然之氣)로

충만(充滿)하여


가이없는 허공을

사방 팔방 시방으로

화안하게 빛나는


본태양(本太陽)의 빛이

두뇌 안에 임재(臨在)하고


육체(肉體)는 

손바닥 

발바닥이 설설 끓어

온 몸이 

이글이글하니


영체(靈體)라고 하는

본태양(本太陽)이라는

빛(色)과


육체(肉體)라고 하는

태양(太陽)이라는 

열기(熱氣)를 

창조하여


나에게서

우주창조가 이루어지니


나야말로

70조의 세포를 거느린

소우주(小宇宙)요

만물의 영장(萬物靈長)이니


영육쌍전(靈肉雙全)이요


인간개벽(人間開闢)으로


거듭난

신인간(新人間) 되고


후천(後天)의

도통군자(道通君子)가 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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