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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심장의 고마움 공덕 기려주기

박원순 2018.11.14 17:39 조회 수 : 114

한조각 붉은마음
심장의 일편단심(一片丹心)

불철주야(不撤晝夜)
잠시도
한눈팔지않고
쉬지않고 작동하는

심장의
한조각 붉은마음
일편단심 덕분(德分)에

내가 살아가는 줄도
몰라 고마워 할줄도
모르고 100m 육상대회
출발선상에서 준비신호를

기다리는 순간이나
여러사람 앞에 나서서
말을 하기 직전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기라도 하면
고마와 할줄도 모르고 귀찮게
여기고 억압하기 일쑤였으니
나야말로 일편단심으로

맡은바 책무수행에 전력을 다하는
심장의 공덕을 알아주지도
못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핍박(逼迫) 하였고 밖으로

쏘다니느라고
한번도 심장과
눈을 맞추거나
소통(疎通)
트일소 통할통이
이루어진 적이 없으니

심장에게 쌓인
원한이 얼마나
크겠는가?

그러므로
심장에게 쌓인
원통함을 풀어
주는해원(解寃)
풀해 원통할원을
하여야 할 것인바

그동안 나의
잘못을 참회하고
고백하므로서
해원이 되도록
하여야하니

틈틈이 하단전을
불쑥 내밀면서
깊게 숨을 들이
마시는 동시에

찬기운을 머리끝까지
밀어올려 수승(水昇)을
한다음 하단전이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내리지 않고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어봄으로 숨죽이고

있으므로 뜨거운 기운이
코로 새어나가지 않아서
심장의 뜨거운 혈액(血液)을
식지 않도록 보존하고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심장의 활기(活氣)를
불어 넣으므로서

심장의 박동(博動)이
강력하게 작용하여
수족의 말단까지
뜨거운 피를 순환시켜
화강(火降)이 이루어지도록 하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만수무강(萬壽無彊)하면
천수(天壽)를 누릴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일편단심 이라는 말은
하단전과 심장의 소통인
단통심(丹通心)과

영체(정신)와 육체의 소통인
신통심(神通心)을
일편단심(一片丹心)이라고
할 것이니

심장이 박동하는
공덕(功德)을

돌아보고
알아주고
느껴주고
기려 줍시다.


18권봄38
한 조각 붉은 마음
심장의 일편단심(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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