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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전화를 받다

박원순 2018.11.13 13:25 조회 수 : 108

점심시간
같은 직장다닌
인연으로
경애가 전화를
했다 .

언니 지금어디야?
음 집이야
했더니

다행이라며
통화해두 되니
좋단다 .

하늘을 보며
이쁘다.
아름답다 .

매일 식사시간
때 하늘보며
그 하늘을 볼 줄 아는
마음이 이뻐서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시비 판단하며
속시끄러워 하는

그에게 지금여기

미래에도
과거에도
가지말고
지금여기있으면

아무일도 없음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해주었더니

지난 11월4일
덕수궁과 청계천을

딸과 함께와서 혹시
만나질까
찾아보았단다 .

언니 그동안
언니가 해준

말들이 생각났고

정신적으로

편하게 해 주었다며

잘 지내는지
궁금하고
생각나서
전화를 했단다 .

누군가에게
편안함과
안식을 줄 수 있었다니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네게
좋은글 보내
줄께

고마워~

언니의 빈자리
속내를

다는
아니더라도
털어 놓을수
있어서

편했노라~

매일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던 동료
유일한 한국
사람이었다 .

반가움과
고마움이
번진다 .

고맙고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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