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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호연지기(浩然之氣)


> 천지간에 가득 차 있는 큰 기운


이 사전적 의미가

인간에게

특히 나에게로

감이 잡히지 않는다.


호연지기(浩然之氣)가

땅때미가 안된다.


얼마나 좋길래

선천의 재색명리(財色名利)를 대신하여

후천에 얻어야 할 것은

재색명리 대신

최종적으로

호연지기(浩然之氣)라고

말씀을 하셨을까?


조금이라도

호연지기의 냄새라도 맡고 싶어

이리저리

선생님께 질문을 드린다.


확실히 느낌이 오는 건

시시비비를 가리는

이분법

생각의 모드로는

내 안을 보면

분열됨이 느껴져

거기에

에너지가

거의 없음이 보이니..


우선

확실히

머리가

우뇌본위

가이없는 하늘

무심

감각의 모드가

되어야 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호연지기를 이야기 하실 때

가슴에 다북찬다라는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불평불만이

미움이

잘 안 일어난다고..


누가 건드려도

흔들리지 않는 기운..


요사이 근심, 걱정, 불안, 공포

이매망량까지도

보듬어주고 안아주기만 하면

편안하다라는 말씀까지 하신다.


지옥고를 격는 이유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찾아 올때

손님맞이 안하고

무조건, 무의식적으로

쫏아낼려고 할 때

(바위에 계란치기 하듯

벽을 밀듯이 

쫓아내려는 쪽으로는

도저히 해결 안되니)


아니 

쫓아내려고 하는 이것이

지옥고를 겪게 되는 까닭임을

철저하게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시며..


깨달으면

지옥고의 쫓아내려는

그 반대 작용을

보듬어주고 안아주는 쪽으로 가게 된다고..


그렇게 하면

당장 편안해지는

천당극락이 되니


그 악마같은 것이

알고 보니

천사요


나를 지옥고로 부터 지켜주는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였음을 알아 


실제

내 안에서

원수가 은인

일원상(一圓相)이

내 안에 이루어진 것임을..

말씀해주셨다.


나는

아픔이나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오면

무조건 쫏아내던가

삼십육계 줄행랑 치기 바뻤는데.

둘중 하나였는데


어찌보면

도저히  

끝나지도

해결되는 기미는

공부의 진척이 

나에게서 전혀 보이지 않는다.


분명

쫏아내던가, 도망가는(몰입)

이 두가지 방법은 아닌 것이

거의 확실시 된다.


선생님을 보니

한 번도

대긍정이 아니신 적이 없었다.


가끔 선생님을 놀린다.

선생님은

무조건

기승전결 긍정이시라고


차안에서

나는 실컷

뒷다마를 까는데


선생님과

한참 이야기 하다보면 

선생님은 끝이 무조건 긍정이다.


꿈보다 해몽..

내가 보기엔 몹쓸사람도

선생님은 다 살리신다.


봄나라 상황이 안좋아도.

아무도 

공부의 진척이 안보이며

봄나라 상황이 암담해 보여도


선생님이 많이 아프셨을 때에도.


10년 동안

한 번도

포기하시거나

부정적인 모습을 뵌 적이 없다.


본인에게

선생님에게 진실하신

원지수님과

이야기 할 때도

안된다고 이야기 해도


그 이야기를

한 번도 부정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될 때까지

질문을

받아 주시고

대화 하시고

그 해결점을 찾으려고 하신다.


단 한명을 위해

말씀하시고

글을 쓰셨는데.


그 진실한

그 한명이

긍정의 반응이 오니

또 10명의

희망을 이야기 하신다.


도대체

이 흔들리지도 않는

이 대긍정은

이 힘은 어디서 오는가?.


천지간에 가득차

천지를 창조하고

천지를 운행하는

호연지기가 아닐 수 없다.


선생님을

빗대어

이런 이야기도

하지 말라 하신다.


호연지기는

자기 안에서

직접

느껴 보아야 한다고..


선생님이

평일반때 하신 말씀.

원수를 은인으로 돌릴때

근심, 걱정, 불안, 공포도

쫏아내던가 도망가지 말고

보듬어 안아주면

가슴에

호연지기가

증장 된다고 하니..


이 것이

나에게는

하나의 힌트일 수 있겠다.


내 비위에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을 볼때

순간 순간

짓밣고 이길려는 반응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어려움이 닥칠 때

순간적으로 쫏아내던가

거부하던가

도망가는 반응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도의 전모를

선생님 말씀을 통해

조금이라도 옅보니


정말

내가 생각한 도와

완전히 다르다.


된척, 아는척.

됬다고

쉽다는

이야기가

이젠 안나온다.


에고로서는

도의 실체를 옅보니

부댓기고

도망가고 싶을정도다.



호연지기

가슴에 다북찬


천지만물, 우주만유을 다포용하고

특히 사람을 사랑하는

어질고


자비무적의 마음.


흔들리지 않는

대긍정의 힘.


재색명리 대신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호연지기


아직도

땅때미가 잘 안되지만..


호연지기

그것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씩

그 첫걸음을 때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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