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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글쓰기의 어려움

이승현 2018.11.09 04:22 조회 수 : 172

오늘 내 글들이

너무 길고

읽기 어려워

안 읽게 된다는 말을 들었다.


한 분에게서 들었들 때는

그러한 문제점이 

문제점으로

여겨지지 않았는데


대부분 봄님들에게서 

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들었으니

내게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짧고 

핵심을 간단하게 

쉽게

그리고 

진솔하게


글 쓰는

실력이 많이 모자란다.


예전에 지수님이

책 한권을 읽고 난 뒤 쓰는

체험기를 보면


어떻게 

책 한권을 통독하고

그 내용이 소화되어

자기 안에 사무쳐

자기 말로

새롭게 창조 되어 나오는 글을 보고


또 어떤 글은

읽으면 

원지수님 체험이

그대로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글을 보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 안에서 나오는 글

그리고 

소통의 실력


글이 

세밀하고 

배려가 있고

깊이가 있다.


지금까지 

내 글은

기자형식의 글들이었다.


예전 홈페이지에서는

글 쓰는 사람도 없었고


선생님 옆에 있다보니

남들보다 

새로운 뉴스를 먼저 접하다보니


봄나라에서 벌어진 일들과

선생님께 들은 내용을


나도 개념정리하고

다른 봄님들에게도 

알려야 겠다는 마음에


리포터형식으로

모든 것을 

다 설명하며

적으려고 하다보니

글이 길어지기 일수이고 

중요한 점은 

너무 강조하는 바람에

중언부언이 되기 일수이다.


요사이처럼

글 쓰신 분이 

많았던 것도 아니어서

혼자 북치고 장구쳐야 될 시기도 있었다.


긴 글을 

못 읽겠다는 분들에게

글을 보는 호흡이 짧다고 할 수도 없다.


남을 배려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 한 것 또한 사실이다.


돌이켜 보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시절과

내 글쓰는 실력의 부족이었음을


그런데

요사이 갈수록 글쓰기가 싫다.


수년째 자청해서 해온 

봄나라 기자생활도 

이젠 지겹다.


울고 싶었는데

제대로 뺨을 맞은 격이 되었다.


선생님 글도 

거의 다나온 시점 

이젠 기록으로

정리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저절로 놓게 될 것 같다.


기자형식

선생님 말과 글을 짜집기의 형식

에세이 형식의 글을 벗어나


이젠

책낭독을 많이하여

말과 글을 새로 배우고


돌아봄의 실력으로


자기 안에서 소화되어

자기 말로

좀더 쉽게 소통하는

진실한 글로


내 안을 들여다 보며

내 안에서 나오는 글을 

이젠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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