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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하늘의 축복

서기원 2018.11.05 16:11 조회 수 : 114

찢어지는 아픔
춥고 배고팠던 시절
도에 대한 목마름


뜸으로 살을 태우고
이루다 말할수 없는 구도심
추운겨울 길거리에서

잠도 자보고


그래도 풀리지 않는 숙제들
그 수없는 고통과 눈물
역경이


모두가 선생님의 한마디에
풀려버렸음을
하늘이 나를 사랑하였기에
그리 하였다고
때가되니

올바른 스승님을 만나고
바른 수행법을 만났으니


이것이 바로 천운이요
천명이요
원수가 은인 이였음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하늘이 때가 되니
길을 열어주심을
뼛속까지 느끼는 나날 입니다.


이 모든 역경이
하늘의 축복 이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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