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널 잊은채 (심장)

강부구 2018.11.05 13:38 조회 수 : 92

너 없는 밤 어둡고 쓸쓸한 길
혼자 걸어가네

개념없이 행동 하고
날 사랑 할 줄도 모르는데

누군가를 사랑해 보려고
많이도 수고 했을뿐 소득 없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보같고 멍청한 놈

욕심의 먹구름은 거치지 않고
얼마나 더 시련과 고통을
겪어봐야 차릴 수 있을까 정신을

내 맘속엔 없네 따뜻한 온기
언제쯤 머리속에 빛이 들어 올까?
bitch (개년) 마저도
주지 않네 눈길

너없는 현실이 너무도 외롭고 초라해
비바람이 몰아치는 해안
너무나도 위태위태 해 난

밀려오는 쓰나민데
내 마음은
쓰라린채 그래도 맨날 태만
밖으론 혼자 외로울 수밖에 없어

잊혀지지 않아 미소 짓던 너의 모습
넌 맘이 넓고 많이 착했는데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는 날
이해해준건 너밖에 없었는데

그런것도 모르는채
소중한 널 잊은채
바보처럼 살았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 주네


밤이나 낮이나 쉬지않고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 준

고운 님 이시여

당신의 사랑없인
이젠 단 하루도
살아 갈수가 없네

밖으로 나가 방황하고
줏대없이 행동하고


님과 단둘이서
소통을 못해서 정말 미안해

이젠 다시는 방황하지 않고
당신만을 진심으로
사랑 할께~.


<<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심장하고 대입해서
가사를 써 봤습니다.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영흥도에서 백두산, 한라산까지의 거리 + 인체비교 [1] 지정환 2018.09.25 593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976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675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672
1566 (팟캐스트) 11/6(화) 누가 나를 아프게 하는가? / 저 사람이 이해가 잘 안되요 / 돌아봄의 능력과 해몽의 실력 [5] 이창석 2018.11.09 96
1565 글쓰기의 어려움 [15] 이승현 2018.11.09 181
1564 가만히 있어봄 1독 [4] 이창석 2018.11.09 78
1563 불국사 석굴암 관광하는 것 자체가 봄나라 공부를 요약(summarize)하는 것입니다, 봄나라형이상학 12회독 [3] 윤혜남 2018.11.08 95
1562 살아 생전에 죽어봄이란? 11/6/18 말씀에서 [2] 윤혜남 2018.11.08 60
1561 (팟캐스트) 11/6(화) 살아생전에 죽어봄의 경지란 / 내가 못하고 무능한것부터 깨달아야 / 낭독듣기 수행 [1] 이창석 2018.11.08 96
1560 이번에 아프면서.. [13] 지정환 2018.11.08 166
1559 가만히 있어봄 상권을 마치고 [10] 박원순 2018.11.07 126
1558 매순간 매순간 죽어나갑니다 [6] 서기원 2018.11.07 127
1557 책 낭독을 하니 [7] 서기원 2018.11.07 128
1556 저를 원광대 라고 불러주세요 ~ [7] 강부구 2018.11.07 100
1555 (팟캐스트) 11/6(화) 호연지기가 있게되면 / 내가 없다는 말은? / 운기조식 이창석 2018.11.07 73
1554 심장이 터져 나갈것 같습니다 [4] 서기원 2018.11.06 116
1553 둘이 하나가 된 둥근사람 낭독마치며 [5] 박원순 2018.11.06 105
1552 (팟캐스트) 11/4(일) 2부, 상대방에 대한 배려 / 가슴에서 느끼는 따뜻한 정감, 호연지기를 기르는 법 [1] 이창석 2018.11.06 59
1551 (팟캐스트) 11/4(일) 1부, 인간에 대한 공경심 / 견성 /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이창석 2018.11.06 49
1550 14권 숨죽여봄 [6] 박혜옥 2018.11.06 127
1549 하늘의 축복 [14] 서기원 2018.11.05 137
» 널 잊은채 (심장) [4] 강부구 2018.11.05 92
1547 하단전(下丹田)에 점을 찍어야 몸을 사랑하게 된다. 10권 말씀, 10/23, 2010 [5] 윤혜남 2018.11.04 155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