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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도는 통했는데 몸이 아파 죽겠다면 아직 옳은 도가 아니지.

확실햐?

~~네.


우리도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기 앉아있어.

그다음 도의 로고(LOGO).

보통 도의 설명에서는 하단에서 중단거쳐 상단으로 나가는 걸로 되었는데,

지금까지의 도는.


그런데 우리는 어찌하다보니 거꾸로야.

상단에서 시작하여 중단으로 내려갔다가 하단에서 점을 찍어.

하단에 점을 찍어야 몸 사랑이 되.

몸을 안떠나게 되.


지금 얘기하는게 그거야.

우리는 과거에 했던걸 거꾸로 순서라.

말단으로 여겼던 최하(最下)가 근본(根本)이라.

이게 에너지의 원천이거든.

에너지가 있어야 머리도 쓰고 손도 쓰고 말도 하고.

에너지가 제일 첫번째라.


이게 하단전이라.

에너지는 할라카면, 숨을 쉬어줘야 태우지.

태워야 몸이 따뜻해지지.

불을 때줘야지.

잘 타는 불도 부채질을 해줘야 장작이 잘 타. 풀무질!


그러니 단전호흡이 중요해.

단전호흡은 감이 있을 때 해야지 패턴에 따라서 하면 오히려 해야.

불 잘 붙는데 막하면 꺼지는 수가 있어.

그것이 딱 필요로할 때, 몸이 아우성치고 울 때, 아플 때,

산소가 부족해서 울기도 하거든.


골똘히 뭘 생각할 땐 숨이 짧아져.

그래서 여유있게 공급해줘야되.


단전호흡을 안 해도 돌아가기는 돌아가는데, 부채질을 하면 더욱더 잘 되더라.


부채질은 누가 해?

사람이 한다.자기가 하잖아?

참 희안해, 천지가 다 만들어 완전무결하게 했는데,

사람이 할 일을 남겼왔어.

그게 뭐요?


부채질.


심장은 자기가 뭘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부채질만....

부채질은 내 마음대로 하도록 되어있어, 숨은 내 맘대로 하도록 되어있어.

또 모르고 해도 자연이 해주고.

자연이 해주는데 부족한 점은 사람이 들어 부채질을 해주면,

아주 잘 타고 광(光)이 나고, 이러면 뜨거워지잖아.

뜨거워야 안아프지?


호흡에 대해선 묘한데가 있어.

호흡이 유유해야되.

몸을 다스리는 것은 자연이 하지만 자연 만으로는  부족하더라.


단전호흡을 운용(運用)할 수 있는 정도의 감각이 있어야 하는거지.



*박혜옥님이 2016, 11/6 에 하신 녹취를 허락을 받고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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