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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내 소리를 내가 듣는 
낭독수행의 
착실한 정진을 통하여

말과 글이 뜻하는 의미 이전에
침묵에서 움직이는
파장과 파동을 감각할 수 있는
오이도에 먼저 도달하여야

내 말과 글의 
욕구가 무엇에 기반하는지
스스로를 밝힐 수 있습니다. 

자기를 밝히고 화안하게 알아
자기를 비추는 걸 
도피하지 않아야

생활 가운데 
대부도를 넘어갈 수 있습니다. 


<<원지수님의 답글 중에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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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872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569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568
1552 (팟캐스트) 11/4(일) 2부, 상대방에 대한 배려 / 가슴에서 느끼는 따뜻한 정감, 호연지기를 기르는 법 [1] 이창석 2018.11.0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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