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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남을 나라고 여겨야 하는 까닭

유종열 2018.10.25 00:36 조회 수 : 209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구가 

총 70억명이라고 보는 것은

육체라고 하는 관점에서 본 것이며


육체가 아닌

영체(靈體)

또는 정신(精神, spirit)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70억명이 다르지 않고

똑같은 1명이라고 할 것입니다.


생각은 물질의 속성이라면

감각은 정신의 속성입니다.


생각으로 보면

사람을 남녀노소로 나눔으로

나와 남은 각기 다르지만


감각으로 보면

남녀노소가 

대동소이(大同小異) 하므로


나와 남이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내가 남이고

남이 나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할 것이니

남을 나라고 여기기만 하면

대립 갈등 투쟁이 사라질 여지가 커질 것입니다.


물성(物性)인 육체본위에서는

육체가 각기 다르므로

나와 남이 구별되어

나와 남은 다르지만


영성(靈性)인 정신본위에서는

오직 하나인 정신만이 존재하므로

나와 남의 구별이 없으므로

남을 나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간에

나와 남과의 사이에는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날

소지가 많으므로


<남이 나다>라는

결론을 입력시키면

대립 갈등 투쟁을 미연에 방지 할

가능성이 커져

평화로운 관계정립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므로

<남이 나다>라는 결론을 주입하고

살 필요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산을 보면 산으로 보이고

물을 보면 물이라고 보이고

사람을 보자마자

남녀노소를 대뜸 파악한다는 점에서도

나와 남이 다르지 않으니

남이 나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남이 다르지 않은

하나의 정신인지라

내가 남을 미워하고 폭언 폭행을 하면

그 분노가 남에게 가지 않고

후폭풍이 되어

자기에게 밀어닥치니

남이 바로 나인 증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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