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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돌아봄에는

숨쉬기 돌아봄

생각하기 돌아봄

말하기 돌아봄

움직이기 돌아봄

등으로


돌아봄이란

몸과 마음의

전반적인

삶 전체를

즉시적으로

돌아보아

주시와 관찰로


대아

정신

하늘이

나의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행위를


주시(注視)로 알아차려

인내천(人乃天)과

천인합일(天人合一)의

도리를

깨달아

실천궁행하며

살기 위함인 것입니다.


여기서

행위중

가장 중요한

숨쉬기라고 하는 행위를

사방 팔방으로 흐트러지는

원심력(遠心力)을 제압하고

하단전(下丹田)이라고 하는

중심으로 모아들이는

구심력(求心力)을

양성(養性)하기 위하여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들이키고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내쉬는


정중동(靜中動)으로

운행하는 이치가 있음을

깨달아

실천궁행하는 것이

수행의 목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말


숨쉰다는 표현이

하단전 호흡으로

숨쉬기 행위에 대한

돌아봄을 통하여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들이키고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내뱉는


정중동(靜中動) 하는

진리가 숨어있음을

깨달아


우리의 조상님들이

영성이 높은 분들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의 중심인

하단전이 주동이 되어 하는

단전호흡이야말로

정(靜)에 해당하는 죽음(死)과

동(動)에 해당하는 삶(生)인

생사(生死)가

각각인

둘이 아니고

하나인

생사일여(生死 一如)인

도리인 것입니다.


또한

생사일여를 깨달은 사람은

생사를 자유자재할 수 있는

생사자재의 능력을 발휘하여

죽으면 죽은자가 되어

죽은자는 말이 없는 이치로

말과 침묵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하단전 호흡으로 하는

숨쉬기를

돌아봄으로


숨죽여봄(死) 가운데

숨들이켜 봄(生)

숨 죽여봄(死) 가운데

숨 내쉬어봄(生)으로


사중생(死中生)의 이치로

실지로 돌아가는 현상을

화안하게

돌아봄으로 밝혀 보겠습니다.


숨쉬기 행위를

돌아봄 하려면 


숨을 죽인 상태를

견지하고 있으면

중심으로 모이는

구심력을

느껴 볼 수 있으며


숨을 들이킴 역시

구심력이므로

숨을 멈춘 상태나

숨을 들이쉬는 상태나

다 같은

구심력(求心力)이고


숨을 내뱉음은

원심력(遠心力)이지만


숨을 죽인 상태가

견지(堅持)된 가운데

조금씩 풀어주면서

내뱉음이 이루어지는

연고로


정중동(靜中動)이기는

마찬가지라고 할 것입니다.


언쟁이 그칠 때

싸움이 그쳐

평화가 이루어지니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라고 한

까닭이니


침묵을 지키려면

생사를 자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평화를 수호할 수 있는

신인간이 될 것입니다.


하단전으로

정중동의  숨쉬기로

숨을 들이키는 힘으로

차가운 기운을

코를 통하여

머리 끝까지

올리는

수승(水昇)과


숨을 죽인 상태에서

숨을 가늘게 내뿜으니

화강(火降)하니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수승화강(水昇火降) 이루어지니

하늘이 행위자(行爲者)가 되고

사람이 주시자(注視者)가 되어

천인합일(天人合一) 이요

천인합작(天人合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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