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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

김명화 2018.10.11 07:23 조회 수 : 110

깜깜한 어두움에서
서서히 밝아옵니다.

밝지도않고
어둡지도 않습니다.

답답하고
복잡다단한
나를 돌아보니
지금 같이
새벽 빛과 같이
물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
깜깜하고
틀속에 벽속에
누예고치처럼
실을 칭칭감고
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답답하게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벽을 부수고
깜깜에서
맑고 밝은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절로 태양이 보입니다.

눈 깜짝사이

변해가는 세상

나도 변해야
시대 흐름에 동참합니다.

본심 본 태양

몸 돌아보고

마음이 몸돌아보고

매일매일

온통 돌아보며

내안에 하늘이 있습니다.

그 빛으로

그 에너지로

인내천으로

한번깨어나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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