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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12권 감각계발

박혜옥 2018.10.10 21:17 조회 수 : 78

봄 32: 깨어있음이란?


깨어있음이란 정신이 깨어있음입니다.


깨어있지 못함이란

마음이 텅빈 공간에 주하여 정신의 광명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정신의 광명이 없으므로

몸과 마음을 항상 비추지 못하여 어둡고 캄캄하여

무의식에 떨어져 답답하고 무섭고 허무합니다.


깨어있으려면

정신이 마음의 생각과 몸의 감각에 대하여 의식함입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가짜주인인 마음 생각 에고를 정신의 광명으로 비추어

암흑의 하늘을 광명의 하늘로 바꿈입니다.


광명의 하늘은 보이지 않는 본질이요 정신으로

무한하고 영원하여 전지전능하고 부족함이 없어 원만구족합니다.


깨어있지 못하다는 것은

마음이 생각이 잡념이 정신의 자리에 들어앉아 정신의 광명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비추지 못하여 어둡지만

정신의 광명이 없는 것은 아니므로

정신을 발현하여 마음과 몸을 비추고 의식하여 끊어지지 않으면

정신이 차려져 정신을 깨달아 깨어있게 됩니다.


정신이 깨어있으면 여유공간과 더불어 광명이 가득차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입니다.


정신이 존재의 고향입니다.

정신이 우주만유의 본질입니다.

정신이 본연의 자기입니다.

정신이 대아입니다.

정신이 하나님입니다.

정신이 신입니다.


우리는 정신에서 와서

몸과 마음을 비추고 다스려 정신을 차려

사람을 완성하고 정신으로 돌아갑니다.


정신은 항상하므로

와도 온 바가 없고, 가도 간 바가 없습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항상하므로

시간적 공간적으로 생사로 나누어지지 않으므로

생사일여(生死一如)인지라 삶과 죽음을 초월합니다.


소원성취 만사형통입니다.


봄 68: 무명(無明)이란 무엇을 말하나요?


태양을 위시한 물질의 빛은

안으로 자기를 비추지 못하고 밖으로만 비춥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에고본위로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이 물성(物性)인지라

밖으로만 비추고 안으로 자기를 비추지 못하여

자기 몸을 감각하지 못하고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살므로

자기에 대하여 밝지 못하고 어두워 무명중생입니다.


무명중생을 타파하여

본래 타고난 영성(靈性)의 빛을 회복하여

자기도 비추고 주변도 비추어 내외명철(內外明徹)하려면

자기 몸을 감각하면서 살겠다는 옵션을 걸어야

감각이 액션을 하여

자기에 대한 무명을 타파하고

사람다운 사람 영성의 사람 영적인 존재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영성의 빛 본질의 빛은

밖으로 비추면서 동시에 안으로 자기를 비추고

물성의 빛 현상의 빛은

안으로 자기 자신을 비추지 못하고 밖으로만 비춥니다.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생각의 모드에서는

자기 몸을 비추지 못하여 무명중생이 되고

무심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감각의 모드에서는

자기 몸을 비추어 무명이 타파됩니다.


그러므로 무명중생을 면하려면

처음부터 자기 몸을 감각하면서 살겠다는 옵션을 걸고 액션하는 것이

누구나 할수있는 수행의 바르고 큰 길입니다.


무심을 깨닫고자 별도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기 몸을 감각하는 생활로 전환하기만 하면

저절로 무심한 가운데 행동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 누구나 행할 수 있는

무시선무처선법(無時禪無處禪法)입니다.


봄 74 : 몸을 늘 보면 둘이 하나가 됩니다.


몸을 늘 보면

무심일심이 이루어져

주시자와 행위자

보는 나와 보이는 남

주관과 객관으로

둘로 분열된 나

에고본위 생각위주의

이원성인 나가

대아본위 감각위주의

일원성인 나가 되어

행동을 함에 있어서

정신과 육체와의 사이에

간격이 없고 틈이 벌어지지 않아

분열이 합일이 되어

주시자 정신과 행위자 몸이

하나가 됩니다.


밖으로 현상적으로 보면

아기가 배로 숨쉬는 모습을 엄마가 지켜보아

보는자 엄마와 보이는자 아기가 각각이지만

자기가 배로 숨쉬는 모습을 감각하면서 숨을 쉬게되면

보는 자도 나이고 보이는 자도 나가 되어

주시자와 행위자가 하나가 되고


밖으로 현상적으로 보면

나는 말하는 자이고, 남은 내 소리를 듣는 자로 각각이지만

내가 말하면서 내 목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면

말하는 나와 듣는 남으로 분리되지 않아

말하는 것도 나이고 듣는 것도 나인지라

말하는 자와 듣는 자가 하나가 되고


밖으로 현상적으로 보면

행동하는 나를 남들이 보아 행위자와 주시자가 나와 남으로 각각이지만

행동하면서 행동을 감각하게 되면

행위자인 동시에 주시자가 되어

행동하는 자도 나이고 주시하는 자도 나가 되어

행위자와 주시자가 하나가 됩니다.


밖으로 현상적으로 세상을 보면

보는 나와 보이는 남

무대 안과 무대 밖

연기자와 관객

가수와 청중으로 나누어 집니다


몸을 늘봄으로 안으로 본질적으로 보면

나와 남

주시자와 행위자

말하는 자와 듣는 자가 하나가 되어

주객의 분리가 사라져

혼자있어도 부족하지 않고 자족하여

완전한 행동 완전한 삶이 됩니다.


하나야말로 시크릿(secret)입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내 안에서 생각의 모드로 돌아가는 이원성을

몸을 늘 보는 감각모드로 바꾸어 일원성으로 만드는 것이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길이요

의식개혁의 길이요 인간완성의 길입니다.


몸을 늘 보면

사이가 벌어져 갈등을 일으키는 두개의 나가

댓돌 맞듯 맷돌 맞듯 하나의 나가 되는

기적 아닌 기적이 이루어져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합니다.


봄 84:  몸으로 본 음양오행


몸은

두뇌와 얼굴 그리고 몸뚱이가 하나로 되어있고


두뇌는 좌뇌와 우뇌로 되어있고


얼굴은

숨쉬고 냄새맡는 코와

먹고 말하는 입과

소리를 듣는 귀와

사물의 모양과 색깔을 보는 눈으로 되어있는 바

코는 몸뚱이의 폐장과 심장과 연결되어있고

입은 몸뚱이의 내장과 연결되어 있고

귀와 눈은 두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몸뚱이는 목, 팔, 허리, 다리로 이루어져 있고


두뇌는

생각 행동 양(陽)의 기능을 맡고있는 좌뇌와

감각 주시(注視) 음(陰)의 기능을 맡고있는 우뇌가

하나로 되어있습니다.


하나의 몸에 있어서 사령탑인 음양(陰陽)은

우뇌와 좌뇌입니다.


음양(플러스, 마이너스)이 하나인 제로 무심이 되려면

몸을 살리는 최초의 기능인 코를 의식하여 숨이 죽은 가운데

감각이 살아나면 생각과 감각이 공존하는

제로 무심을 깨달아 하나가 됩니다.


그리하여 음양이 합일된 하나자리에서

코, 입, 몸뚱이, 눈, 귀 오행을 부리고 씀에

생각과 감각

행위자와 주시자가 동시적으로 공존하는

깨어있는 삶으로 전환됩니다.


생각 단독으로 행위자만 존재할 때

감각주시자가 잠재되어

오행을 할때 무의식적 무자각적 무명이 되고

생각과 감각 행위자와 주시자 음과 양이 하나로 작용하면

의식적 자각적이 되어 무명이 타파됩니다.


숨을 쉬면서 동시에 숨을 자각하고

입으로 음식을 먹거나 말을 할때 동시적으로 자각하고

목 팔 허리 다리를 움직이면서 동시에 자각하고

귀로 소리를 들을때 소리와 더불어 공간을 자각하고

눈으로 사물의 모양과 색깔을 봄과 더불어 광명을 자각하여

밖으로만 비추던 물성의 빛 현상의 빛이

안팎으로 비추는 영성의 빛 본질의 빛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잠재력이 완전히 발현됩니다.


좌뇌 양과 우뇌 음으로 분렬된 머리가

좌우뇌가 합일되어 행위자와 주시자가 동시적으로 공존하는 무심에서

코, 입, 몸뚱이, 눈, 귀 오행(五行)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기에 이르러

남거나 모자라지 않는 완전무결한 삶이 됩니다.


봄 93: 머리는 무심 제로(0), 행동은 일심 하나(1)


머리는 제로 무심이 되고

몸 행동은 하나가 되어야

제로 가운데 하나가 서

성리가 완성됩니다.


제로 무심은 깨달아도

몸을 부리고 씀에 있어서

하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완성된 도가 아닙니다


제로 무심은

좌뇌 생각 양과 우뇌 감각 음이

음양합덕이 되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가 됨이고


무심 가운데 코로 호흡하고, 입으로 먹고 말하고, 몸으로 행동할때

생각 양 행위자와, 감각 음 주시자가 동시적으로 상합하여

음양상생으로 작용하여야 하나(1)가 됩니다.


이는 우주의 바탕인 무한공간 하늘이 제로(0) 무심이고

우주의 근본인 본태양 광명이 하나(1) 일심이기 때문입니다.


봄 111 : 선천의 오행과 후천의 오행


선천의 오행은 우주만물을 이루는

금(金) 수(水) 목(木) 화(火) 토(土) 

다섯가지 원소를 말하고


후천의 오행은 우리의 신체를 이루고 있는

코, 입, 몸(목, 팔, 허리, 다리), 귀, 눈

다섯가지 기관을 말합니다.


선천의 오행은 물질의 단위에 대하여

생각으로 분석한 이론이라면


후천의 오행은 사람이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필수불가결한

실제적인 신체의 기관을 말합니다.


금 수 목 화 토는

사람의 삶에 당장 적용하기 곤란하지만

코로 숨을 쉬고 냄새를 맡으며

입으로 먹고 말하며

몸을 움직이며

귀로 소리를 듣고

눈으로 모양과 색깔을 보는지라

당장 적용되는 사람이 행하는 오행입니다


머리는 텅빈 가운데

코로 숨을 쉬면서 동시에 숨 쉬는 것을 알아차리고

입을 움직이면서 동시에 움직이는 줄 알아차리고

몸을 움직이면서 동시에 움직이는 줄 알아차리고

귀로 소리를 들으면서 동시에 듣는 것을 알아차리고

눈으로 사물을 보면서 동시에 보는것을 알아차림으로서

생각과 감각, 행위자와 주시자, 양과 음이 하나가 되고 날이 섬으로서


허공(0)에 칼날(1)이 섬으로서

정신이 일도가 되어 갈등이 사라지고

괴로움과 아픔을 극복하고 긍정적이되어

절대강자 절대지존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사람은 무심(0)이 바탕이 된 가운데

일심(1)으로 오행을 행함으로서

병고와 가난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절대강자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양이 머리를 장악한 좌뇌본위 생각위주 선천에서

음이 머리를 장악한 우뇌본위 감각위주 후천이 되어

제로가 들어선 다음

오행(五行)을 행함에 있어서

생각과 감각, 양과 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음양상생 음양합일 음양합덕으로 정신을 개벽하여

사람을 완성하고 우주의 섭리를 완성합니다.


그래서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인 것입니다.


봄 118 : 삶(살림살이)


삶이란

눈 귀 코 입 몸 오행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것입니다.


머리는 텅 빈(0) 가운데

양(+)인 눈과

음(-)인 귀로

무한공간에 가득 찬 영원한 광명인

우주의 본질을 항상 보아

대우주의 주인이 되는 바


양인 눈으로

현상의 음인 모양과 색깔을 보는 한편

본질의 양인 광명을 동시에 감지하고

음인 귀로

현상의 양인 소리를 듣는 한편

본질의 음인 무한공간을 동시에 감지하여

눈과 귀로 본질과 통하여

무한한 몸에서 발하는 에너지를 받아

절대강자 절대지존이 됩니다.


눈은 양이므로

눈을 감기도 하고 눈을 뜰수도 있어

눈을 감으면 본질의 음인 암흑의 하늘이 보이고

눈을 뜨면 본질의 양인 광명의 하늘이 보여

결국 눈으로 본질의 음양으 보게 됩니다.


눈과 귀로 대우주의 본질을 감지하는 가운데

코로 들숨 양과 날숨 음으로 단전호흡을 하는 것을 감지하고


눈과 귀로 대우주의 본질을 감지하는 가운데

입으로 말하면서 자기 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고


눈과 귀로 대우주의 본질을 감지하는 가운데

목 팔(손) 허리 다리(발)등 몸을 움직이면서

생각으로 하는 행위자와 감각으로 하는 주시자가

동시에 하나로 작용하면


대우주와 소우주가

본질과 현상이 하나로 통하여

제로 가운데 하나가 서

음양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살림살이가 이루어집니다.


이렇게되면 본질과 현상, 무한과 유한, 음양이 하나로 통하여

음양상극으로 돌아가는 선천이 음양상생으로 돌아가는 후천이 열려

대립 갈등 투쟁이 자유와 평화와 행복으로 바뀌어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집니다.


봄124: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


소아가 죽어 대아로 거듭나야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소아가 죽어 대아로 거듭나면

시끄러운 세계가 물러가고 고요한 세계가 도래합니다.


사람은 몸이 죽어서 입적(入寂)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생전에 입적하여야 제대로 된 성공적인 삶입니다.


고요에 들어 대인이 되면

죽었던 소아를 다시 부활시켜 살려쓰는 삶이므로

고요한 가운데는 나고 죽을 일이 없고

생사가 없어 생사를 초월하여 생사를 벗어납니다.


고요하기 위해서는 숨을 죽여 소아를 텅 비워야하고

고요하면 고요한 가운데 저절로 빛이나

마음의 귀신성과 몸의 동물성을 다스려

제대로 된 사람 사람다운 사람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대인이 되어 고요를 늘 보며 살면 텅 비어 걸림이 없으므로 자유를 누리고

고요하여 시끄럽지 않으므로 평화를 누리고

어둡지 않고 밝으므로 행복을 누립니다.


고요가 깃들면 대인이고

대인이 되어야 소원성취하고 만사형통합니다.


고요는 돈 주고도 못사고

권력으로도 뺏을수 없고 명성으로도 얻을 수 없으니

고요와 바꿀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요하나 얻는 것이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봄 134 : 감각계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의 상태에서는

생각이 득세하여

우뇌의 감각을 억누르는 가운데 잡다한 생각이 끊임없이 난무하여

호흡을 하여도 호흡을 감각하지 못하고

말을 하면서도 생각에 빠져 말소리를 스스로 듣지 못하고

몸동작(목, 팔, 허리, 다리)을 하면서도

생각에 빠져 감각하지 못하여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행동을 하고

보고 들을 때에도 생각이 끼어들어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의 모습이나 소리를 듣지 못하여

빠뜨리거나 왜곡하여

신비와 아름다움을 보고 들으면서 감각하지 못합니다.


생각에 감각이 압도당하면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언어행동을 감각하지 못하여

몸은 있어도 마치 없는 것과 같이

몸을 잃어버리게 되어

몸이 없는 귀신이나 로보트인간이 되어

대인관계에 있어 자기를 감각하지 못하여

희미하고 어두운 가운데

남의 처지와 입장을 감각하는 힘이 부실하여

일방적으로 자기의 생각이나 고집만을 주장하여

대립 갈등 투쟁을 조장하여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 비좁은 사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철없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

골치 아픈 사람이 됩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사는 사람은

...생각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생각에게 끌려다니는 생각의 노예입니다.


생각의 주인이 되려면

생각에게 억눌려있던 감각을 계발하여

감각이 생각을 이기고 두뇌를 장악하여야 합니다.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두뇌를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두뇌를 만들려면

생활 가운데

호흡을 감각하고

자기가 하는 말소리를 듣고

자기의 행동을 즉시적으로 감각하는 생활을 하다가 보면

생각에게 억압된 감각이 살아나

생각 양과 감각 음이 하나로 합작이 되어

음양합일 음양합덕 음양상생의 삶이 되어

시끄러운 두뇌는 고요한 두뇌로 바뀌어

대립 갈등 투쟁의 구도는

자유 평화 행복의 구도로 바뀝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가 되면

생각이 텅 비어 고요하고 화안한 두뇌가 되어

생각과 언어 행동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게되어

주체성이 살아나면서 욕심이 다스려짐에 따라

대립 갈등 투쟁하는 어리석음이 사라져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사람다운 사람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감각이 계발되면

항상 고요한 가운데 정신의 광명이 발로되어

자기와 남이나 주변 환경에 화안하게 밝아

철이 들고, 센스가 있고, 덕이 있으며, 편하고, 똑똑한 사람이 됩니다.


감각계발이 이루어지려면

좌뇌의 생각계발을 통해 생각이 갈때까지 가야 합니다.

생각을 통해 알고 알아

더 이상 생각으로 알고 싶은 생각이 사라져야

감각계발의 삶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봄나라 책 열두 권이 나온 것입니다.


봄 142: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으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의 이원성으로 양자택일을 하기 때문에

마음은 고요한 것을 선호(選好)하여 시끄러움을 배격하고

몸은 아프지 않음을 선호하여 아픔을 배격하는

선악이분법으로 인하여

마음의 시끄러움과 몸의 아픔에 대하여 부정적이므로

감각하고 경험하지 못하여

마음의 고요함과 몸의 편안함을 유지하고 보존하지 못합니다.


자기의 마음과 몸을 늘봄 늘 감각함으로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면 감각은 일원성인지라

마음의 시끄러움이나 몸의 아픔을 배격하지 않아

있는 그대로를 감각하고 경험하여

마음의 시끄러움과 몸의 아픔을 다스려

마음을 고요하게 몸을 편안하게 유지하고 보존합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우뇌본위 감각위주에서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생각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으로 나누지 않아

모가지지않고, 편협하지 않고, 까다롭지 않아서

누구하고나 소통이 잘되고 원만하여 복을 짓는 사람으로

무슨일을 하든지 성공이 보장되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감각이 살아난 사람은 나갔던 정신이 든 사람으로

정신에는

마음의 어두움과 어리석음에서 오는그림자를 비워 지우는 빛과

몸을 데워주는 열기가 있어

차가움에서 오는 아픔을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정신이 들어 마음과 몸을 다스려 편안하여야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정신이 나가 마음과 몸을 다스리지 못하여 마음과 몸이 괴로운 상태에서는

부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정신이 들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돌리려고 해보았자 되지 못합니다.

심신이 괴로운 상태에서는 긍정적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들의 근본 무명은

아파보지 않고 안아프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픔을 겪어보고 경험하지 않고

아픔을 따돌리면 아프지 않으리라는 신념이

눈 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어리석음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이러한 우리들의 근본무명을 깨달아

아픔을 싫어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맞이하고 겪어보고 경험하여 아픔을 다스릴줄 알아

몸과 마음이 편안한 사람입니다.


어리석지 않아야 편안해지고

편안하여야 똑똑해집니다.

편안하여야 마음에 여유가 있어 인심이 절로납니다.


인심이 나야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봄 143: 도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특별(特別)한 것을 구하는 것은

생각의 작용으로 에고(ego)이고

감각에서는 생각이 전무하여 그냥 그대로 평범(平凡)하여 대아입니다.


도는 평상심(平常心)이요

무심(無心)이요 감각(感覺)이요 순수의식(純粹意識)입니다.


생각으로 도를 깨달으려고 하면 특별한 것을 구하여

평범에서 멀어지기에 도를 결코 깨닫지 못합니다.


생각으로 도를 깨달으려고해도 도저히 깨닫지 못함을 깨달아야

생각이 쉬어져 특별한 것을 추구하지 않게 되어

잠재된 감각이 드러나면서

평범한 평상심을 깨닫게 됩니다.


평상심은

생각이 텅 빈 감각으로

일어났다가 꺼지는 법이 없어 항시여일(恒時如一)하여

흔들리거나 물들지 않아 고요하고 부동하고 깨끗하고 화안한 내면의 하늘이므로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이로부터 나오고

모든것이 그리고 돌아갑니다.


우리 안에 내재되고 잠재된

감각 순수의식 평상심을 깨닫는 것이

우주의 진리를 깨닫는 것입니다.


깨달음이란 감각을 감각함입니다.

감각은 빛과 열기가 있어

빛으로 마음의 어두움과 괴로움을 몰아내고

열기로 몸의 아픔을 치유하여

마음과 몸을 다스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정신의 빛과 열기는 눈에보이는 물질이 아닌지라

눈에 안보이는 본질이요 영성(靈性)인지라

현상계의 바탕이자 근본으로

이것을 깨달아야

내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으며

무엇 때문에 살고

어디로 가는지

캄캄한 근본무명이 타파되어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이 확연하게 정립되어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도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생각은 물성이요 감각이 영성인지라

물성은 특별하고 영성은 평범합니다.


*******************************


열두권의 책, 한마디로 말하면

좌뇌 물성 생각본위의 땅의 삶에서

우뇌 영성 감각본위의 하늘의 삶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감각이라는 동아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감각계발의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밖으로 설명하던 유교의 음양오행을

사람의 몸에 입각한 음양오행으로 대중을 잡았고

밖으로 설명하여 적용할수 없어겉돌고 미진하였던 성리학을

실천하고 실감할수있는 성리학으로 완성하였고

기독교의 하늘나라 가는 길과

불교의 공(空)의 가르침이나 견성성불의 길

도교의 신선사상의 실체가 무엇이지

하나로 꿰뚫어 확연하게 밝혀졌습니다.


특기할만한 시실이라면

동서고금에 최초로

좌뇌본위 생각위주 우뇌본위 감각위주 감각계발이란 말이

도판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인본주의, 제2의 르네상스의 기초가 마련된것입니다.

물질개벽을 이룩한 인류가

다음으로 나아가야할

정신개벽을 이룩하기 위한 보편적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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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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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진실하면 친구가 된다. [3] 이승현 2018.10.11 116
1505 수행의 과정 [5] 김성경 2018.10.11 95
1504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 [2] 김명화 2018.10.11 63
» 12권 감각계발 [3] 박혜옥 2018.10.10 78
1502 이치와 수행법이 있는 봄나라 형이상학 [6] 이승현 2018.10.06 156
1501 11권 깨달음의 완성 [5] 박혜옥 2018.10.04 114
1500 무한대의 에너지, 형이상학 8독 윤혜남 2018.10.03 71
1499 14.5권과 15권을 1독 했습니다. [1] 이창석 2018.10.03 56
1498 (팟케스트 10월2일) 입장바꿔 바라보기(소통) [3] file 이승현 2018.10.02 117
1497 (팟케스트9월 30일) 몸과 마음 아픔과 괴로움 파장, 파동을 손님맞이 늘보아 즉방으로 치유하는 대도. [4] file 이승현 2018.10.01 181
1496 (팟케스트9월28일) 1부. 음양이 하나인 이치(손등, 손바닥), 2부 원풍님의 힐링교정 [2] file 이승현 2018.09.29 130
1495 10권, 정신의 개벽; 의식의 혁명과 평상심 [5] 박혜옥 2018.09.28 127
1494 하늘이시여 저를 도와주소서 [10] 홍동심 2018.09.28 199
1493 인당(印堂)이라는 창문, 형이상학 7회독 [2] 윤혜남 2018.09.28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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