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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성인(聖人)이라는 

자(文字) 중


성스러울

성자(聖字)는


귀(耳)와 입(口)을

맡긴 사람(任)

이라는 뜻이 되니


바로

성인(聖人)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렇다면

입을 맡긴다는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입으로 말할 때

머리에서

생각을 지은 다음

그 생각을 쫓아

말하지 않고


머리를

텅비운 상태에

맡겨 놓으면


텅빈 허공,

하늘이 알아서

내 입을 사용하니

하늘(大我)이

행위자(行爲者)가 되니


요약한다면

육체(肉體),

소아(ego)가

언행(言行)을

주도하지 않고


영체(靈體),

본심(本心),

천심(天心),

대아(大我),

무심(無心) ,

무아(無我)가


모든 행위를 주도하는

행위자(行爲者)가 되면


소아(小我, ego)는

대아(大我)가 하는 말을

귀(耳)를 통해서  듣고


일거일동(一擧一動)은

감각(感覺)으로

알아차리는

주시자(注視者)가 되어


천인합작(天人合作)으로

대아와 소아가

더불어

삶을 주도하니


참으로

성(聖)스러운 사람

성인(聖人)이라고 할 것이며


이 지경이 되면


모양만 사람으로

동물성(動物性)

귀신성(鬼神性)이

남아 있어서

덜되고 부족한 사람이 아닌


깨어난 사람,

거듭난 사람,

완성된 사람으로


명실상부(名實相符)한  

만물(萬物)의 영장(靈長)

또는

도(道)를 통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성인(聖人)의 특징은

순하고 고운 눈을

뜨고 있으며

걸어갈 때는

시냇물이 흘러가듯

유유자적(悠悠自適)하게

움직이고


말을 하면

하늘의 소리인

천둥소리가 나

아무리 작은 소리를 내어도

분명하게 들리고

아무리 큰 소리를 내어도

시끄럽지 않은

소리가 나오고


천지만물이

자기의 내면에 들어오니

자기와 자연이 하나이니

물아일체(物我一體)

주객일체(主客一體)로


무아(無我)인 동시에

전체를 포용하는

하늘이니

홀로

하나이면서도

만물을 여의지 않으니

사람의 모습을 한

하늘이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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