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나와  남과의 사이에

이해와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까닭은


마음과 몸의

유연성(柔軟性)이 부족하여

딱딱하고 뻣뻣하기 때문에

구부리기가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선

뻣뻣한 마음을 

어떻게 하여야

유연성있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만들수 있겠습니까?


상대방과 견해차이가

일어나 충돌할 조짐이 보이면

자기의 견해가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이전에


일단 나의 입장을 버리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사안(事案)을 바라 보아

상대의 주장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애를 써 보는

태도와

습관을 들이다 보면

(돌아봄)


자기의 견해가

무조건 옳다는

뿌리깊고 요지부동하여

뻣뻣한  

고정관념이

차차

버드나무처럼

잘 휘어져


안에서 밖을 보는

바라봄의 시각과


밖에서 안을 보는

돌아봄의 시각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바라봄과 돌아봄이

쌍방향(雙方向)으로

소통(疏通)이 이루어짐에


나의 입장(立場)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동시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돌아봄의 눈이 떠져


주객 이라고 하는

상대성(相對性),

이원성(二元性)이

동시적으로

하나로 이루어짐에

주객일체(主客一體)가 되니

마음의 유연성(柔軟性)이

길러지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어떻게 하여야

딱딱한 목(고개)과

굳은 허리를 유연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


목을

앞으로(前) 한 번 숙인 다음

뒤로(後) 한 번 젖히기를

반복하여

되었다 싶을 정도까지

지속하고


목을

왼쪽(左)으로  한번 젖힌 다음

오른쪽(右)으로 한번 젖히기를

반복하여

되었다 싶을 정도에서

그친 다음


목을

왼쪽 방향으로 돌려

오른쪽으로

한바퀴 돌린 다음

연속적으로

다섯바퀴 돌린 다음


이번에는

오른쪽 방향으로 돌려

왼쪽으로 돌아오는 순으로

다섯바퀴  돌린 다음

목(고개)운동을

일단락 하면 됩니다.


목 운동은

전후(前後)

좌우(左右)

원운동(圓運動)으로

돌리기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허리가

딱딱하게 굳어서

앞 뒤로

잘 구부려지지 않는

상태를

유연하게 만드는

운동으로서


앉아서 하든지

서서하든지

어떤 상황에서도

구애받지 않고

막간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운동을 할수 있는 바


허리운동의 요령을 말한다면

허리를 한번 앞으로 구부렸다가

편 다음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하여

스스로

감각으로

이만하면 되었다싶을 정도에서

그치면 될 것입니다.


허리운동은

앞으로 구부리기와

뒤로 젖히기

두가지입니다.


이상

심신의 유연성을

일상생활 가운데

잠깐 잠깐

잊어먹지 않고

행할 수 있는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을

상기시켜


책읽기 낭독수행이나

걷기 돌아봄 수행에

덧붙여


부드러운 마음씨와

유연한 몸 만드는

간이한 법을


일상생활 가운데

짬짬이 실행하여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 한반도에서 후천개벽의 대도가 일어나는 까닭? [9] 2018.09.21 667
공지 적폐청산(積弊淸算)을 자기 공부에 적용하십시다. [5] 2018.09.03 431
공지 죽어야 크게 살아난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증해봅시다. [25] 2018.08.31 677
공지 [영상]경주 불국사 석굴암 수련회 (18년8월4-5일) [13] 2018.08.07 552
공지 봄나라(bomnara)에서 본 불국사(佛國寺)와 석굴암(石窟庵) [6] 2018.07.17 813
221 무엇을 늘봄하며 살아야 하는가? [5] update 2019.02.19 121
220 둘이 하나이나,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어, 제로(0, zero)인, 형이상학의 이치(理致) [21] 2019.02.15 281
219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이란? [3] 2019.02.15 115
218 개벽이 된 인간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나요? [2] 2019.02.14 108
217 대원정각(大圓正覺)하면 원만구족(圓滿具足)하여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하지 않습니다. [1] 2019.02.12 100
216 고독(孤獨)이라는 근본고(根本苦)는 무엇이며 왜 찾아오는가? [4] 2019.02.12 123
215 정신의 고향 찾아가는 한 소식(消息)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8] 2019.02.02 297
214 여의주(如意珠)란 무엇을 말하는가? [9] 2019.02.02 192
213 어떻게 살 것입니까? [15] 2019.02.01 298
212 어르신이란 말은 얼의 신(神)이라는 뜻입니다. [3] 2019.01.31 159
211 외롭고 심심하고 쓸쓸하고 허전할 때 장난감이나 게임에 빠지지 않고 어떻게 난국을 수습할 것입니까? [3] 2019.01.31 150
210 부동심(不動心)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3] 2019.01.29 191
209 후일담(後日談), 세가지 에피소드(episode) [4] 2019.01.26 220
208 정신(精神, spirit)이란 무엇이라고 할 것입니까? [6] 2019.01.25 244
207 견성(見性)이후 저절로 굴러가는 영육쌍전의 인간개벽(人間開闢)의 길 [1] 2019.01.23 270
206 견성(見性)의 의미(意味)와 목적(目的) [2] 2019.01.21 240
205 정중동(靜中動)의 호흡에서 중(中)을 감각해봄 [4] 2019.01.21 163
204 진선미(眞善美)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5] 2019.01.19 224
203 관음(觀音)과 내외명철(內外明徹)로 곧장 질러가는 깨달음의 길 [5] 2019.01.16 227
202 별볼일이 없다라는 말의 진정한 뜻 [3] 2019.01.14 20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