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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한 사람이 

그 핸드폰은 

오른쪽에 있다고 하면


반대편에 앉은 사람은 

그 핸드폰은 

왼쪽에 있다고 하여


두 사람 간에 

시비가 벌어지면


결코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자기의 말이 옳다고 

주장하여

다투어 

싸움이 벌어지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결코  서로 맞서는   

두개의 주장은

서로 만나지지 않으니

해결이 나지 않습니다.


이 때 해결점이라면

서로 자리를 바꾸어

입장을 바꾸어

핸드폰을 보면


네 주장도 맞다는 것을

드디어 알게 되어


내 주장만 맞다는 주장을

철회하여


부질없는 시비는

저절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일러

주관과 객관은 

서로 다르지 않은 

이치로

주객일체라고 할 것입니다.


나의 입장에서 보는 데 

그치지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볼 줄 알아야


주객일체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양자간의 

소통의 중요성

이라고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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