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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걷기 돌아봄 수행의 품격과 미학

유종열 2018.09.28 01:11 조회 수 : 203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

송도(松島, 새끼 손가락)에서

오이도(烏耳島 ,약손가락)으로

넘어가는 수행으로


후천개벽 인간개벽을 위해

봄나라 책 낭독수행을 통하여


자기 귀로

자기가 읽는 낭독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낭독수행(朗讀修行)을 통해


밖으로 나가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게 되면


자기의 중심으로 잡아당기는

구심력(求心力)이 증장(增長)하여

밖으로 나가는

원심력(遠心力)을

제압(制壓)하게 되어


자기가 일으키는

번뇌망상(煩惱妄想)으로부터

일시적이나마

모면하고 도피하고자

몰입문화(沒入文化)에

끄달리지 않을 수 있는

힘을 길러


평상시 남들과 대화하는

자기 목소리를

스스로 듣지 않고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경지가 되도록 한 다음


다음으로

대부도(大阜島 , 가운데 손가락)로 넘어가는 수행은

큰 고개를 넘어가는 수행으로

중심을 잡아  

머리는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팔다리만 경쾌하게  움직이니


마치


장고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천하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의 걸음걸이처럼

정중동(靜中動)으로 걷는

격조(格調)높은 걸음걸이


종종 걸음이 아니고

유유자적한  걸음걸이


몸과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걷는

건달의 걸음걸이와는 사뭇 다른

멋과 정감이 있는

경쾌한 걷기 돌아봄으로


걷기 돌아봄으로

하단전에 중심이 잡힌 가운데

자기 몸을 돌아봄하는

깨어난 정신으로


생각할려면 하고

생각하지 않으려면 안하고

말하지 않으려면 하지 않고

말하려고 하면 하고

움직이려면 움직이고

움직이지 않으려면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

주인공(主人公)이 되면


선입관 고정관념이 없는

무법자(無法者)가 되어


천상천하에

언제 어디서나

머리가 움직이지 않고

허리가 똑 바로 펴진채

수족이 엇박자로

저절로 움직이며


보는 자가 없는 눈을 뜨고

절대자(絶對者)가 되어

큰 고개를  넘어

신선의 재주를 부리는

선재도(仙才島, 집게 손가락 )로

넘어가


운기조식(運氣調息)하여

수승화강(水昇火降)으로

금강불괴신(金剛不壞身)되어

정신통일

심신통일로

인간 개벽하여


영흥도(靈興島, 엄지손가락)에 당도하여

새끼손가락 끝에서

가운데 손가락 넘어

엄지 손가락에 이르는

아리랑 고개 넘어


엄지 척

한번 들어


눈을 감으나 뜨나

뜨고 지지않는

무변허공에가득찬

명암일색(明暗一色)의 빛


본태양(本太陽)의 빛과 열기

늘 봄으로


하늘에 뜬

일원상(一圓相)

음미(吟味)하고

기려


영(靈)이

흥(興)하는

세상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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