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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형이상학(形而上學)의 골자(骨子)

유종열 2018.09.20 01:29 조회 수 : 275



 우리의 마음(心)은

목 위의 부분인 두뇌(얼굴)와

목 아래 부분인 몸(身)이


존재적으로는

목으로 연결되어

심신일여(心身一如)로

마음과 몸이

서로 붙어 있는

하나(1)이지만


기능적으로는

몸 따로 마음 따로이니

몸과 마음이

둘(2)이다가


마음이 몸돌아봄으로

마음과 몸

몸과 마음이 

서로 통하게 되어

기능적으로

마음과 몸이

하나(1)가 되면


존재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하나가 된 즉


이를 일러

모양과 색깔이 있는

몸인 물질을

하나(1)인

육체(肉體)라고 하며


물질인 육체가

존재하기 위하여서는

모양이나 색깔이 없는

바탕이 필요한 즉

공간(空間)이 없이는

육체가 존재할 수 없는 바


이를 일러

본질(本質), 영체(靈體)

또는 정신(精神)이라고

부르고

숫자로 표현하면

제로(0)가 됩니다.


그러므로

심(心)과 신(身)

둘(2)이

심신(心身)이 통하여

심신일여(心身一如)인

육체(肉體)

하나(1)가 되고


이윽고

육체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불가결(必要不可缺)한

공간(空間)인

본질(本質)이며

영체(靈體) 또는

정신(精神)이

제로(0)이니


둘 (2)

하나(1)

제로(0)라고 하는

우주와 생명의 이치인 것입니다.


둘(2)은

마음(心)과 몸(身)이요


하나(1)란

심(心)과 신(身),

신(身)과 심(心)이

상통(相通)하여

심신일여(心身一如)로

하나가 됨이요.


제로(0)란

육체가 존재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바탕이며 본질인

공간이

무(無)인 것입니다.


우주의 본질을

무변허공(無邊虛空)에

무량광(無量光, 明暗一色),

또는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또는 

무중유(無中有), 유중무(有中無)

영체(靈體)

또는

우주정신(宇宙精神)이라고 할 것입니다.


우주의 본질인 우주정신은

허공으로서

벽(壁)이 없으므로

온통 하나인 하늘인지라

대와 소라고 하는 구분이 없고

있고 없음이라고 하는

유무라고 하는 구분이 없으며


창조가 일어나기 이전인지라

운행(運行)도 없는

시간이 없는

공간(空間)만 존재하기에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한 존재로서

불생불멸(不生不滅)하고


생사(生死)가 일여(一如)하므로

정중동(靜中動)하고 동중정(動中靜)하여

숨이 죽은 가운데 (숨을 쉬는 가운데) 

호(呼)와 흡(吸)을 하고

숨이 죽은 가운데 생각하고

숨이 죽은 가운데 말하고

숨이 죽은 가운데 행동하니


행위자는 본질인

하늘,  정신, 대아가 하고

주시자가 물질인

마음, 몸, 소아가 하니

천인합일(天人合一)이고

인내천(人乃天)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아가 몸을 부리고 쓰느라고

고생하는 삶이 아니고

대아가 하늘이

몸을 부리고 쓰니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오토매틱(automatic),

자동화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편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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