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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15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에서

대소(大小) 유무(有無)  명암(明暗)  음양(陰陽)

모든 것이 다 있는데,

삶과 죽음만 빠졌어.

지금 때가 도래하니 딱 '삶과 죽음'이 튀어나와.

그것도 참 희안해.


<죽음과의 화해>

처음 나오고

이게 마지막이라.

'형이상학'으로 새글이 적어졌는데

'형이상학 '이라고 하는  제목을 붙이면  딱 맞아!


봄나라

불교도 기독교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철학도 아닌데 뭐냐?

형이상학이다!


삶과 죽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 둥근 것이고

그게 하나다.


이게 되버리면,

모든 게 다 끝나.


바깥에서 돌아가는 것이

종전(終戰)선언이 되고난 뒤에

그 무드를 타고,

개인들이 이 형이상학 공부를 해야되거든?


형이상학 공부를 통해서 되지,

저 종교는 말이야

태초에 뭐 하느님이 계시니

첫째날은 뭐하고

들째날은 뭐하고...

그것은 말이야 증명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학(學)이 아닌거야.

독단이고 도그마지.


후천개벽에 있어서는

형이상학이라는 이름으로 동서(東西)가 아우러지고

모든 이데올로기와 종교가 다 아우러지는

형이상학에서 해결 될 수 있다.


형이상학에서 골자는

삶과 죽음이 하나다!

이것이 증명이 되고 나와야하는거지.

그리고,

수행(修行)하는 법까지 섬세하게 나와야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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