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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숨이 죽어야 천당간다.

지금여기  죽어서 간다.

아무나 누리는 삶이 되어야지.


죽어서 천당 간다고

매일 아멘 하고 염불하고 절하니...

이건 아니잖아?


좋은데 가려고

절하고 빌고 

다 미신 아닌가?


부모 천도제 한다고 돈 뺏어서

종교 집단이 준재벌이 되어있어.

종교나 정치가

인간을 지배하는 양대 산맥이라.


알고 깨치고 보면

종교란게 미신이거든.

지금여기가 천당인데,

알고보면.


하나님은

하나가 늘 존재하는 님이다.

죽음과 삶이 하나로 늘 존재한다.

그게 하나님이라.


하느님이란 

하늘님이다.

하늘이란 

텅 빈 것이 하늘이라.

늘 무진장하게 텅 빈 것이

존속하는 것을,

눈 앞에 늘 보는 것이니

하늘님을 늘 본다.


하나의 궁극이 생사(生死)라.


생사가 하나인 자리 

거기에서

숨을 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살면

그 자체가 하나님이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인생의 고(苦)에서 해방 된다.

생사해탈하면 겁이 없어져.


생사해탈 하려면

죽음과 화해를 해야지.

자꾸 숨죽여봄을 찾아가

자주 만나고,

하다보면 친해져.

알고 보니 좋은 놈이네!

이제 헤어지고 싶지 않아.


숨을 죽인 가운데 들이키고

숨을 죽인가운데 내뱉아.


이렇게 하면 

매사가 바로 돌아가.

생각도 

말도

행동도 바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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