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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이제 여기 도착하여
학교가 시작된지

3주차 인가.

북유럽의

교육시스템에 대하여
실감하고 있다.

결코 학교에 붙잡아 두지 않고
최대로 자유로운 시간을 보장하는
시간표를 만들어주어

학생들이

나름의 생활을 꾸려나가도록 하고
어떤 강제도
어떤 압박도 하지 않는다.

특별히 잘할 필요도 없고
남들보다 잘해야 하는 것도
강조하지 않는다.

교과목이 별도로 있지만
각 과목을 담당한 선생들이
학생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강조할 부분은
매 시간마다 공통적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학생들을

그물망을 치듯 좁혀오므로
공부를 안할 수가 없게 만든다.

수업시간마다 방법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학습목표를 인지하도록
계속 끊임없이 반복하니
자연스럽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자유롭게 엄청 풀어주면서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스스로 생기도록
자연스럽게

공부를 압박하는
교육 분위기.

원아선생님 교육스타일 같다.


8회독을 하면서
낭독을 하며
글의 뜻이 잘 들어오지 않은 채로
읽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회독수의 부족에 연유한 것이다.

이 정도에서는
무얼 목표로 하고
이루려고
낭독하는 것은
금물이다.

부족한 회독수를

차근차근 올리는 것이
묵묵히 내공을 채우는 수순이다.

이렇게 초기 회독수

올릴 때가
가장 힘든 때이다,

빈익빈, 부익부의
돈 버는 이치처럼

작은 돈을 모으기가
죽기보다 어렵고,
일단 고비를 넘고나면
돈이 돈을 불려나가듯이

낭독의 내공을 쌓는 것도
똑같은 이치다.

한회독 한회독

해내기가 어려워
계속 나 자신을

다독여가며 하고 있다.

사실

봄나라책 낭독 만큼
공부 중에
쉬운 것도 없으므로,

이를 못하면
세상 어떤 공부도
하기 어려운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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